하하 한별님도 이거했군여.

by ........ posted Feb 2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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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지난달에 목화예식장에서 이알바했었지여
이틀만고생하면된다 ㅡㅡ+
맘먹구 했지만..
냄새나고 힘들고 또 알바시간은왜이케긴지 ㅋㅋ
전 지금은 동내책방에서 알바하고있지여 12시간씩
그래도 예식장보단편하더군여

하여간 한별님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