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편자님! 바지 오늘 보내고 왔씸당.

........2001.01.27 20:49조회 수 184댓글 0

    • 글자 크기



오늘 누님께서 친정에 인사하러 오셔서..
물론 설날에도 자형이랑 오셨었지만...그날은 얼굴만 비추고 가시공....
또 그날은 제가 잠도 하나 안자고, 장우석님병원에 다녀오는 길에 우연히 지나가는 태백산님차를 타고 영 갔다가(림 앞 뒤 교체하러), 교체 하고, 내친김에 일자산까지 타고 집에 갔더니...
자형과 함께 쏘주 몇잔마시고 잠들어 버렸는데.. 걍 가버리셨지요.

여차저차 해서 누닌께서 다행히 오늘 또 오셔서 이래 저래 설명한 다음....
맞기고 출근했지요.
생각 보다 견적(?)이 많이 나올것 같다고..ㅎㅎㅎㅎ! 자기한텐 모 떨어지는거 읍냐고....

건 글코 바지 가랑이에다 두꺼운 천 같은거 덧대서 누비라고 했거덩요!
그래야 할것 같아서...

저희 누님 실력 함 믿어 보죠 뭐!

바지 아랫단은 약 3인치 줄어 들겁니다.....제가입어 보고 재 보니깐..
4인치 줄이면ㅜ넘 작고.... 잘 될겁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4091
188139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88
188138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93
188137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418
188136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48
188135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417
188134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96
188133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73
188132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78
188131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43
188130 힝.... bbong 2004.08.16 440
188129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84
188128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70
188127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942
188126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414
188125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90
188124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47
188123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96
188122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68
188121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80
188120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3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