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1년의 첫 아침을 십자수가 열어 뒀어요....훨쩍!~

........2001.01.01 07:41조회 수 143댓글 0

    • 글자 크기


첫글은 제가 놓쳤지요.. 클리프님께서 초침까지 보면서 올리는 바람에...

하지만 다들 자고 있을테고...

제가 훨쩍 열어 두었어요...

어여들 일어나서 아침 해를 보시지요...

왕창님은 아침 해 보셨나요?

대~~~~청봉님께선 태백산 정상에서 보신댔는데...

열분덜 빨리 빨리 일라서 아침해를 보심이....

보통 해가 아닙니다...

대망의 21세기를 여는 해 입니다....(이미 열렸나?)

아웅 기분 조~~~~~오씸당...... !

딸랑구도 체온이 많이 내려 갔네요...

이젠 그렁그렁 거리는 가래만 좀 잡으면 될것 같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698
188136 raydream 2004.06.07 400
188135 treky 2004.06.07 373
188134 ........ 2000.11.09 186
188133 ........ 2001.05.02 199
188132 ........ 2001.05.03 226
188131 silra0820 2005.08.18 1483
188130 ........ 2000.01.19 223
188129 ........ 2001.05.15 281
188128 ........ 2000.08.29 297
188127 treky 2004.06.08 293
188126 ........ 2001.04.30 265
188125 ........ 2001.05.01 267
188124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23 ........ 2001.05.01 227
188122 ........ 2001.03.13 255
18812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2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3
18811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