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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읽어보세요...마음이 따뜻해짐니다.

........2000.12.28 11:15조회 수 16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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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로운 品目도
珍貴한 보배도
없는 나에게

불혹의 나이가 훌쩍 지나버린 지금
珍歸한 보배가 생겼다오

저 넓은 自然에 함깨 어우러 질수 있는
좋은 사람들과 자전거가 있어 말이외다

헛소리 잠꼬대라 해도
착각에 빠져 살고 싶어라
빨려드는 나의 속력

그 무엇으로 무엇으로
가늠할 꺼나
珍貴한 보배를......

추갑근올림
이글은 자연사랑 MTB클럽의 게시판에서 라이더가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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