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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님..왜 예민하죠?..ㅋㅋㅋ

........2000.12.05 18:08조회 수 17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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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 인구 지금의 반만되도 인심 이렇게 사납지 않구
먹구 사는데 이렇게 힘들지 않을거여유~ㅋㅋ
근데 그거요 신의 섭리 거스르는거 아녀요..--;
아내의 건강을 생각하는맘..그런 깊은 속을 모르다니..ㅋㅋ
십자수님 엄청 보수틱 하시당~~
언제 함 쐬주나 한잔 쏘죠..ㅎㅎ
근데 사랑의 힘과 의지로 극복하다니..
난 뭔말인가 이해가 안되네..답은 메일로..ㅎㅎㅎ

십자수 wrote:
:
: 씨 없는게 존건가여?
:전 죽어두 그거 안할랍니다...
:자슥은 생기면 낳는거여여..
:신의 섭리에 어긋납니다..
:제가 아주 절실히 교회를 믿는건 아니지만, 그래두 영세두 받았구...
:
:....해서 그건 존거 아닙니다...
:자연의 섭리에 따르는거죠...
:의지로 극복해야 합니당...사랑의 힘(?)으로 말이죵...
:
:씨없는 수박 소모임이라... 단일 모 생길게 모가 있겠어요...
:클리프님! 그럼 못떠영! 떼낍니당...! 떼끼!
:
:
:
:클리프 wrote:
::씨 없는 수박 소모임 맹글죠, ㅋㅋ
::대장 스~님 하시고, 씨 없어도 할 수 있는 일들을 한번 찾아보죠.
::할 일이 꽤 일을 겁니다. 호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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