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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님 잠도없나?

........2000.12.05 01:01조회 수 21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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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는 공기가 좋아 눈이 오지요.
글구 말발굽은 낮엔 컴구경도 못하지요.
새벽에 집에와야 컴 구경하지요.
그러니까 맨날 새벽에 왈바에 들어오지요.
그래서 항상 잠이 모자라지요.
그러니까 회사에서 점심 먹고 깜빡깜빡 졸지요.
그러다가 책상에 엎드려 한숨자지요.
그러다 새벽에 퇴근해 집에오지요.
집에와야 컴 구경하지요.
그러니까 맨날 새벽에 왈바에 들어오지요.
그래서 항상 잠이 모자라지요.
그러니까 회사에서 점심먹고 깜빡깜빡 졸지요.
그러다가 책상에 엎드려 한숨자지요.
그러다 새벽에 퇴근해 집에 오지요.
집에와야 컴구경하지요.
그러니까 맨날 새벽에 왈바에 들어오지요.
밖에는 눈이오고 있지요. 울동네 눈때문에 아침에 교통대란 일어나진않을까?
뭉치님 메~~~렁이지요(+자수님 버전)


뭉치 wrote:
:그동네면 저사는 동네하고 멀지도 않은데 눈 안오는데요....바닥이 젖은 흔적만 있을 뿐임다.....
:
:글고 밤엔 주무세요....도데체 이 야심한 새벽에 잠안자고 왈바보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인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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