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붙을때까지 십자수로나 소일해볼까...ㅜ.ㅜ
올리부님 안뇽?

olive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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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탕지(?)에 도안을 해야지 수를 놓을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도대체 막막해서 손을 댈 수가 없자나여 T.T
:언제 날 잡아서 같이 머릴 맞대고 궁리를 좀 해얄 것 같어요.
:아니 기술을 좀 사사받어야 할 것 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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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글고 수수께끼는 Riddle 입니다. Enigma가 아니구요 ^^
:글고 쇠뇌란 말도 국어사전엔 없슴다.
:아, 있긴 있는데 십자수님이 말씀하셨던 그런 의미의 단어가 아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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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 뇌쇄, 소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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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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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아직 내공이 덜한 관계로...
::일단 수요번개나 주말 번개 빼곤 라이딩은 가급적 피할라고 합니다...
::맨날 잔차 타시는 미루님께서 보시면 흉 보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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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 놈서 내공의 인내라는것을 먼첨 터득한 후에... 산에 가서 그 내공의 기를 뿜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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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작할껀 조금 고민중입니다... MLB팀 로고 시작 했던것이 있었거덩여... 최근 하던거이 모였냐믄.....음....애너하임 에인절스(천사 그려진거)
::요즘 말 많은 플로리다의 말린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템파베이 데블레이스... 요중에 템파베이는 넘 이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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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파베이 해야것따...아! 그리고 왈바 뿔 달린 바퀴도 도안은 끝냈는데...
::언제 하쥐? 요고 빨랑 해서 몸에 떡칠하고 다녀야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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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우(코요테님)이 올린 그 이뿌게 생긴 코요테두 도안해뿔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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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튼 잼있게 생긴 템파베이(까망 가오리) 먼첨 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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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다 하믄 요골 오데 쓸깡. 이불이나 만들까...쿠션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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