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염장 지르고.. 굴비 안다니깐.

........2000.11.19 12:38조회 수 151댓글 0

    • 글자 크기



전화까지 하구.... 졸려서 쫌 잘라고 했는데....
야튼 난중에 보면.... 듀금이야...
오늘 3000의 프레임에 금이 갈꺼당...

대모산 산신령... 절별님! 어제 말두 없이 내빼시더니만...
오늘 빡씨게 탈라구....

저두 잔차 타고 와서 기분 조치요... 아까 그 쏘투만 없었음....최곤데...

잘 타고 오셔여...
근디 와오행님은 놀러 온다 해노쿠 왜 안오는겨!

맛난거 사와야 혀! 나 지금 아침도 안먹구 점심두 안먹구 기둘리고 있응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3588
188138 raydream 2004.06.07 3462
188137 treky 2004.06.07 1312
188136 ........ 2000.11.09 8114
188135 ........ 2001.05.02 5870
188134 ........ 2001.05.03 228
188133 silra0820 2005.08.18 1486
188132 ........ 2000.01.19 228
188131 ........ 2001.05.15 286
188130 ........ 2000.08.29 299
188129 treky 2004.06.08 296
188128 ........ 2001.04.30 268
188127 ........ 2001.05.01 270
188126 12 silra0820 2006.02.20 1592
188125 ........ 2001.05.01 229
188124 ........ 2001.03.13 257
188123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7
188122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80
188121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3
188120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9
188119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3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