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무신 말씀을.... 자리가 자리인만큼...

........2000.11.17 13:45조회 수 168댓글 0

    • 글자 크기


흥이나니 속에서 감춰진 끼가 발동한거죠. 허허허...^^
보기보다 잔 재주가 좀 있어요...뜨아.. 잘난척....
믹거나 말거나지만... 이왕 한 김에...
대학때는 연극반,그룹싸운드활동 쫌 했어요.
아 지금도 새미프로지만 극단에서 1년에 한번씩 연극공연도 해요.
올해도 공연했어요.주인공했답니다.
제가 다시 무대에 서게 된다면 왈바식구들 초대해야죠.
이거 말하기 싫었는데... 쑥스러워서...
지송합니다. 잘난척해서... 근데 언젠가는 아실거 같아서....


미루 wrote:
:...오바맨 엄마....얼큰한 콩나물국 준비해 주더군요...^^;;;
:
:근데...진파리님....원래 직업이 백덴서 인가요?...
:
:진파리 wrote:
::진파리입니다.
::어제 술번개 정말 즐거웠습니다.
::뵙고 싶은분들도 다 뵈었고....
::다들 무사히 Come BackHome들 하셨겠지요.
::전 도착하니 거의 2시가 되었더라구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셔서 또 하루를 시작하셨겠지요.
::전 오랫만에 빽댄서를 뭔가 했더니 몸이 뻐근하네요.
::그래도 잔차타서 몸은 항상 활성화되있죠. 고마운 일입니다.
::잔차 타는게 여러모로 참 존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왈바식구님들...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35680
188141 raydream 2004.06.07 3467
188140 treky 2004.06.07 1313
188139 ........ 2000.11.09 8116
188138 ........ 2001.05.02 5871
188137 ........ 2001.05.03 233
188136 silra0820 2005.08.18 1487
188135 ........ 2000.01.19 230
188134 ........ 2001.05.15 288
188133 ........ 2000.08.29 300
188132 treky 2004.06.08 299
188131 ........ 2001.04.30 269
188130 ........ 2001.05.01 271
188129 12 silra0820 2006.02.20 1595
188128 ........ 2001.05.01 231
188127 ........ 2001.03.13 260
18812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51
188125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82
188124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5
188123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50
188122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3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