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자님,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요...

by ........ posted Nov 0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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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사 창립기념일이라 마음편히 번개 나가려고 준비를 다 해뒀는데,
뜻하지 않은 저녁 약속이 생겨버려 번개에 나가지를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시티카 수령을 포기한 것을 절대 아니니, 꼭 잘 보관하셨다가
다음 번개때 전해 주세요, ㅎㅎㅎ

참석 못한 저의 마음, 미어집니다...

클리프

malbalgub54 wrote:
:>>이머리에서 짜내고 짜내서 잊지않고 준비해 왔더니만 그리운 모습은 보이지도 않고.......
:미워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