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전사분덜[강촌] 특히 문재선님...

by ........ posted Oct 23, 200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정말 고생 많으셧습니다...

특히 무재선님 고생 많으셨구요, 발굽님은 특히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셨구요... 저는 자느라고 고생을 했지요...
술탱크님은 잔차 바람 쐬 주느라고 고생을
이강우님은 제 2의 니드어헉님을 보는듯...쌩초보 고생 많아지요...

저 벌써 출근 했지요...

이강우님! 이거 누나한테 전해 주면 되겠네여...

아! 지금부터 후기 써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