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말발굽님 홀릭님..] 집구석 벙개의 전리품덜...

........2000.10.17 10:35조회 수 144댓글 0

    • 글자 크기


을 둘러보니 음, 흐뭇하군요...

말발굽님, 정말 이거 죄송해서.. 그래두 홀릭님께 귀경은 시켜드리구 공구용 사진은 찍게 해드린 후에 제가 가져도 가져야지요... 귀중한 선물을 세가지나 주시니 저로서는 몸둘바를 모르겠심다. 요번에 탄 것보다 더 좋은 코스들 많이 찾아놀 테니 담에 또 숸 오시구 싶으시면 언제든 불러주십쇼. 이번에 보니 말발굽님 코스 취향이 저랑 비슷하신 거 같애서.... 참 신났슴미다.

글구 홀릭님, 가방에 다시 넣기 귀찮아서 두구가신 씨디 넘 잘 듣고 있슴미다. 글구 마시다 남은 이강주... 흐흐 혼자 잘 마시겠슴다. 이거 올리브님이 선물하신 걸루 아는데 올리브님께두 고맙다는 말씀 전해주십쇼...홀릭님의 그날 상태가 잔차에서 빵빵이 정도는 떼어내도 전혀 눈치못챌 상태였는데...이것 밖에 못챙기다니 넘 아쉽슴다. 담에 노림미다. 조심하십셔.^^

아, 글구 나랑 트랙키님이 뻥쳐서 14일 밤에 홀릭님이 무슨 큰 실수나 한 것 같이 둘러댔는데 거짓말임다. 가시는 분덜 잘 배웅하시고 멀정하게 술 잘 드시다가 침수 드셨심다. 단, 잠자러 가기 싫다꼬 문지방 잡고 한 5분 뻐팅긴 것 밖엔.... 트랙키님이랑 나랑 거의 반강제루다 침대에 집어던졌죠..ㅎ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835
188136 raydream 2004.06.07 400
188135 treky 2004.06.07 373
188134 ........ 2000.11.09 186
188133 ........ 2001.05.02 199
188132 ........ 2001.05.03 226
188131 silra0820 2005.08.18 1483
188130 ........ 2000.01.19 223
188129 ........ 2001.05.15 281
188128 ........ 2000.08.29 297
188127 treky 2004.06.08 293
188126 ........ 2001.04.30 265
188125 ........ 2001.05.01 267
188124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23 ........ 2001.05.01 227
188122 ........ 2001.03.13 255
18812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2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4
18811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2
18811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