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기님,

by ........ posted Oct 13, 200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제는 제가 정신이 없어서 헨폰을 확인 못 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야근을 하고 있어요. 시간이 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장갑을 드려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