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칼국수

........2000.09.07 09:44조회 수 184댓글 0

    • 글자 크기


푸하하핫~~~
미루님은 타격이 좀 크셨나 보군여...
전 어제 벙개끝나고 집에오니깐. 12시 40분.. 그때부터 샤워하고 저의 몸 구석구석을 살펴보았져..
군데.. 진짜루 제가 보고도 놀랐어여...
몸에 기스하나두 없더구만여...
단지 자전거 뒷변속기가 약간 맛이갔다는것 이외에는...
어디 뒷변속기라던지 전체적인 자전거 셋팅 잘보는 샵 없나여?
거기가서 전체적으로 점검좀 받아야 될것 같습니다.
내몸은 점검을 않받아도 되려나....
아침에 일어나도 멀쩡한걸 보니.. 푸하하핫...
저때문에 놀라신분들 괜찮습니다. 전...
이래뵈도... 넘어지는것에는 이골이 난 저이기땜시..
그럼.. 이만..


왕창 wrote:
:법진님
:책임줘잉
: 어제 후유증으로
:아침밥도 못먹었습니다
:증말 끝내줬어유 감사함다
:야번 하고 모두들 잘 들어가셨죠
:미루님 하고 사랑님 몸은 어때유
:포옹할때가 없어 아스팔트에(땅에 키스하는것은 봤는데)
:미루님이야 제수씨께서 포기 했겠죠
:갈때까지 간몸이니 아마 포기 하고도 남겠지
:바지는 줄여서 야번에만 입고요
:웃도리는 바지안에 집어넣고 다니세요
:새로운 빠션을 선도 하는것입니다
:나중에 유행하면 저에게 콩꼬물 떨어지는거죠
:그럼
: 약 잘 발라유(하루3번 식후 30분)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98
188136 raydream 2004.06.07 400
188135 treky 2004.06.07 373
188134 ........ 2000.11.09 186
188133 ........ 2001.05.02 199
188132 ........ 2001.05.03 226
188131 silra0820 2005.08.18 1483
188130 ........ 2000.01.19 223
188129 ........ 2001.05.15 281
188128 ........ 2000.08.29 297
188127 treky 2004.06.08 293
188126 ........ 2001.04.30 265
188125 ........ 2001.05.01 267
188124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23 ........ 2001.05.01 227
188122 ........ 2001.03.13 255
18812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2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