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점심에 배영성님을 뵈었지요..

........2000.08.30 15:15조회 수 151댓글 0

    • 글자 크기


배영성님에게 전화를 받고도 못갔습니다..ㅜㅜ..
제가 주선하기로 한자린데 배영성님 고맙습니다.
제가 요즘 골치아픈일이 있어서 그러니 선배님들의 너그러운 이해를...
다시한번 대청봉님 배영성님 죄송합니다.
회정식이라~음(대청봉님,배영성님,미루님,올리브님)
군침이도는군요..쩝..


대청봉 wrote:
:뿐만 아니라 맛있는 회정식까지 사 주시더군요.. 미루님과 올리브님도 끼었습니당.. 이건 염장지르기 입니다. ㅍㅎㅎ
:
:가끔씩 만나 점심을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부턴 번개에 올려 숟가락 들고 낄 사람들을 모집하겠습니다..
: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35672
188141 raydream 2004.06.07 3467
188140 treky 2004.06.07 1313
188139 ........ 2000.11.09 8116
188138 ........ 2001.05.02 5871
188137 ........ 2001.05.03 233
188136 silra0820 2005.08.18 1487
188135 ........ 2000.01.19 230
188134 ........ 2001.05.15 288
188133 ........ 2000.08.29 300
188132 treky 2004.06.08 299
188131 ........ 2001.04.30 269
188130 ........ 2001.05.01 271
188129 12 silra0820 2006.02.20 1595
188128 ........ 2001.05.01 231
188127 ........ 2001.03.13 260
18812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51
188125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82
188124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5
188123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50
188122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3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