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님!

by ........ posted Sep 2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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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에 불편하실꺼 같아서..

패치(?)는 난중에 델꾸 가겠습니당.

지금 저희집 화장실에서 목간하고 있습니당....

울 딸 목간통에서.... 이거 울 집사람 알믄 저 갑니당...헤헤헤헤...

on earth as it is in heaven....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2-09-25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