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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황혼에서 새벽까지..

........2000.08.16 09:54조회 수 22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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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라이딩이였습니다. 다음에는 강촌의 여러코스들을 함께 야간 라이딩 해볼까요?

술탱크 wrote:
>우선 체인지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제대로 된 야간 라이딩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완전 초보(산악 자전거 처음탄)인 친구를 데려갔지만
>반가이 맞아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에 서울로 오면서 펑크가 나 5분 마다 펌프질 하면서
>서울로 올때 뒤에 따라오면서 봐주시던 미루님, 감사합니다.
>이제 점점 자전거 타는게 재밌어 지네요..
>사진은 좀 있다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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