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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가 날 기다리고 있을 쭐이야...

........2000.07.30 23:37조회 수 15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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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촌 갔다 오자 마자
아빠한테 크게 한소리 듣고...
곳바로 친구한테 연락이 왔는대...
동창 친구의 아버님이 돌아가셨다고 하는군요...
내일은 오후에 상가집에...
이런 아버님이 돌아셨을때는 친구들은 뭘 해야 하는지....
그친구는 둘째 아들이긴 인대... 우째야 하나??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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