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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에서의 슬픔..

........2000.07.27 22:18조회 수 17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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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왈바에서는 친해지기가 넘 어렵네요..

텃새라고 해야하나...

자주 들어와서 정보를 얻어갑니다...

근데 게시판에 투어에 관해서 질문을 올려도 답변해 주시는 분은

한분도 안계시더군요..쩝...섭하네요..

서울에 안살아서 벙개 못가는것도 서럽고 지방살아서 마땅히 탈곳도

활동할곳도 부족한것도 서러워서 의지할곳은 왈바밖에 없는데..

고가의 잔차를 가지고 폼나게 타는게 아니면 안끼워 주시는지

아니면 원래 잔차 매니아들은 다그런지...

고급 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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