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구..

by ........ posted Jul 2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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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셨는지요?
지금이 저녁 8시 퇴근도 못하고 지금에서야 이렇게 싸이트에 들어와
짧게 글을 올립니다. 컴 킬시간도 없이 무지 빠쁘게 일했습니다.
저녁먹으면서 소주 반병 들이키고 수요야번 을 고대하면서 지금 심정
을 싹히고 있습니다. 투어다녀오신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마중은 못갔지만 다시한번 부러움을 금치못하고 결단을 높게 사고 싶습니다. (거, 얼마면 사요? )
자, 그럼 다들 편안한 잠자리 되시길 바라고 내일 뵈요..
아마 컴은 오후에나 킬수 있을것 같습니다. 내일도 오늘처럼 업무가
기다리고 있거든요.... 수요일 휴가내서 오전,오후 ,야간까지 콜입니다.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