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가 8월에 미국에 나간답니다.
근데 비행기값이 160만원이나 해서 미치겠다는군요.
그래서 고가의 부속이나 그런거 사실분 있으면 자기가 미국갖다 올때 사주겠답니다.
물론 약간의 커미션을 받겠다는거죠.

그래도 그게 어딥니까? 운송료 아끼고, 관세 아끼니 커미션 줘도 충분할것 같습니다.
스티브는 그돈으로 비행기값좀 보태고 좋죠?
저는 Intense Uzzi-SL을 살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그때까지 돈을 만들수 있을까? 지금 프로젝트가 그때까지 안끝날껀디....쩝,,
혹시 외국에서 물건구입할거 있으신분은 저에게 메일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