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남자님

........2000.06.21 13:44조회 수 140댓글 0

    • 글자 크기



정말 못 뵌지 오래됐군요.
저는 요번 방학 때 집에 내려가지 않고 그냥 여기 기숙사에 남아 있을거랍니다. 여름은 시원한 북쪽 나라에서, 겨울은 따뜻한 남쪽나라(대구) 에서 지내려구 말이죠.HA-HA-
같이타고 싶네요. 요노무 손바닥이 상처는 아물었는데 다친 부위를 만져보면 꼭 혹같은게 만져지는데 요게 누르면 아프답니다. 안에서 피가 엉겨 붙은건 아닌지 모르겠네.저는 아직 확실한건 아니지만 7월달에 열리는 강원도 대회에 나가보려고 합니다. 그때까지 얼마나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참가하는 것 자체가 즐거우니까 나가보려 합니다. 그리고 제가 강원도쪽으로는 여행가본적이 거의 없어서 여행하는 기분으로 말이죠.
제가 6월 27일~7월 3일 정도엔 집에 잠시 다녀오고 그 후에 꼭한번 번개 올리세요. 꼭 나갈테니!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 글자 크기
Re: 정말 축하드립니다. (by ........) Re: 왜 나만 7,000원이야~~~~~~~~~~~~~~~~~~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564
183895 지금... ........ 2000.06.17 140
183894 Re: 지는요.... ........ 2000.06.17 140
183893 Re: 시간되시면 번개에 나오세요 ........ 2000.06.18 140
183892 Re: 하핫... 아뇨 ^^ ........ 2000.06.19 140
183891 장우석님, 아주 좋군요.. ........ 2000.06.19 140
183890 Re: 어찌해서 고것이 그곳에????????!!!!!! ........ 2000.06.19 140
183889 Re: 익히 들어알고 있었습니다. ........ 2000.06.19 140
183888 당근 있지요.. ........ 2000.06.19 140
183887 Re: 수고 많으시네요 ........ 2000.06.19 140
183886 Re: 충전기 - wawo님, treky님, onbike님, 최상무님, 홀릭님 ........ 2000.06.19 140
183885 처음같은 느낌 ........ 2000.06.20 140
183884 Re: 정말 축하드립니다. ........ 2000.06.20 140
Re: 남자님 ........ 2000.06.21 140
183882 Re: 왜 나만 7,000원이야~~~~~~~~~~~~~~~~~~ ........ 2000.06.21 140
183881 Re: 3에서3시30분 사이에 전화갑니다(내용무) ........ 2000.06.22 140
183880 Re: 저도... ........ 2000.06.22 140
183879 Re: 넘 무서버............. ........ 2000.06.23 140
183878 헉 ...우기우기 ........ 2000.06.23 140
183877 홀릭님...... ........ 2000.06.24 140
183876 Re: 다음주는... ........ 2000.06.25 14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