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하늘아래

by ........ posted May 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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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wo님 지금은 어느하늘아래
땀 삐질삐질 흘리고 계시나요(날씨좋다)
그렇게 힘든 고행의 길을 나섰다니
혹시 완존히 산으로
바리깡은 제가 준비 할까요
군대시절 머리좀 쪼깨 밀고 다녔는데
아무때나 말씀만 하세요
완존히 밀어드릴테니
그럼 재미 있는야그는 나중에 많이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