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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5.25 14:27조회 수 16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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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마다 자전거 타러가는 남편기다리다 목이 빠지기 직전 엉겹결에
남편과 같이 자전거를 타게된 bombaam 입니다.
여러분의 열렬한 환영(?)에 감사드립니다.
조금은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
아무튼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선물을 주신다는 김현님
이왕이면 저의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이도록 예쁜걸로 부탁합니다.
선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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