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5일 장 세우시느라 수고가 많군요.
탐라국을 정벌하시고 무사히 귀환이라 환영 합니다.
그동안 본영을 지키신 수문장 미루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5월에 한국에 나갈 계획이 있었는데 말쯤에 갑작히 일이 생각지도 않은 일이 생겨서리 ....
언제인가는 기회가 있겠죠.
왈바 여러분 건강하시고 열심히 사시기 바랍니다.
미루님 직장 구하셨나보죠.
아드님하고 따님 귀엽습니다.
사진이 아직 도착이 않돼나 보죠.
안녕히들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