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강촌 후기를 기다리며....

........1999.11.15 08:32조회 수 184댓글 0

    • 글자 크기


금요일은 친구 집들이 참가후 토요일 새벽 2시 귀가, 토요일은 친구 함들여 보내고 일요일 새벽 5시 귀가, 일요일은 구로동 MTB team의 관악산 번개 참가.... 정말 바쁘고 힘겨운 주말 이였습니다.
그런데 사전 공지도 없이 일부 극성스러운(?) wildbikwer 여러분들이 강촌으로 튀었다는 비보를 들었을 때 저는 정말 배가 아팠습니다... 이럴수가!

속은 좀 쓰리지만 후기라도 읽으며 위안삼아야지......T.T

그런데, 강촌 후기는 언제 올리실 겁니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93
188135 raydream 2004.06.07 400
188134 treky 2004.06.07 373
188133 ........ 2000.11.09 186
188132 ........ 2001.05.02 199
188131 ........ 2001.05.03 226
188130 silra0820 2005.08.18 1483
188129 ........ 2000.01.19 223
188128 ........ 2001.05.15 281
188127 ........ 2000.08.29 297
188126 treky 2004.06.08 293
188125 ........ 2001.04.30 265
188124 ........ 2001.05.01 267
188123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22 ........ 2001.05.01 227
188121 ........ 2001.03.13 255
18812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1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8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7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6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