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우하하하~~ 아주 채팅을 하셨군요 ^^

........1999.11.02 22:33조회 수 181댓글 0

    • 글자 크기



완존히 채팅입니다. 헤헤..
이거 지켜보는 재미도 아주 죽였겠는데요?

저는 이제 일끝내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아~밤 새고 돌아다니는거 정말 지치는데 집에 들어오니 또 정신이 말짱해지는군요....잠이 안올것 같은.....

김성민 wrote:
>이크...
>
>배신 까지야 헤헤 ^^
>
>사실은 제가 어제 자전거 부품을 옮겨 다느라고
>홀릭님이랑 밤을 샜답니다 ^^
>
>지금 너무너무 피곤해서..
>으....
>죄송 ^^6
>
>
>클리프 wrote:
>>앗, 이순간에 배신을 땡기시다니 ^^
>>
>>김성민 wrote:
>>>방금 밖에 나가 봤는데...
>>>
>>>바람은 안불지만.. 춥던데..
>>>
>>>그리고..
>>>저는 지금 져지랑.. 몽땅 세탁소로 가 있어서...
>>>
>>>그냥 동네 학교 운동장에서 잠시 호핑이랑 턴 연습이나 할렵니다 ^^
>>>
>>>
>>>
>>>클리프 wrote:
>>>>가벼웁게 압구정동으로 해서리, 신사동으로 해서, 강남역부근으로,
>>>>다시 방향을 획 바꿔서리 올림픽 공원쪽으로 해서 집으로 돌아오는
>>>>거지요. 히히히
>>>>
>>>>땡기시나요?
>>>>
>>>>음-- 무게가 가벼워져서 바람이 많이 불게되면 날아다니게 되지는
>>>>않을까--- ^^
>>>>
>>>>김성민 wrote:
>>>>>음.... 어디로 튀어 보시게요 ???
>>>>>
>>>>>
>>>>>클리프 wrote:
>>>>>>생각보다 별로 안추운것 같은데, 왜 번개가 폭파되었을까를
>>>>>>고민하며 퇴근 했는데, 아직도 아쉬움이 가시질 않네요, 크크크
>>>>>>
>>>>>>생각같아서는 밥먹고 바로 튈까 하는데, 성민님 어때요? ^^
>>>>>>
>>>>>>(답장을 쓰고 있는걸로 봐서는 조만간 이글을 보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
>>>>>>
>>>>>>끝.
>>>>>
>>>>
>>>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487
188072 raydream 2004.06.07 385
188071 treky 2004.06.07 360
188070 ........ 2000.11.09 173
188069 ........ 2001.05.02 185
188068 ........ 2001.05.03 216
188067 silra0820 2005.08.18 1474
188066 ........ 2000.01.19 210
188065 ........ 2001.05.15 264
188064 ........ 2000.08.29 266
188063 treky 2004.06.08 263
188062 ........ 2001.04.30 235
188061 ........ 2001.05.01 231
188060 12 silra0820 2006.02.20 1564
188059 ........ 2001.05.01 193
188058 ........ 2001.03.13 224
18805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4
18805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4
188055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36
188054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1
188053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