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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본 시승..

........1999.10.16 19:31조회 수 15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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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제가.. 친구동네에..썩고 있는 알카본 어쩌고 하면서..

그런 글을 썼었는데..

그기..글쎄..친구 자전거지 뭡니까..

그 친구도 모르고 있었답니다..얼마전에 아버지가 말씀해 주셨다면서

참나..

^^

오늘.. 추위에도 불구하고.. 그 동네로 갔습니다.. 30분 거리인데.

정말 가벼움..

10킬로그램 될까나..

제가..무척 허약한 편인데.. 번쩍들어올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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