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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 알카본..

........1999.08.20 18:06조회 수 289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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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에 놀러갔다가....아파트 자전거 주차장에서..

친구가 .."저 자전거 좋지?" 하며..프로코렉스 알카본을 가리키더군요.

근데.. 그 친구는.. 그 자전거 타는 것을 한 번도 못보았다고 합니다..

언제나 똑같은 위치에.. .. 프레임에는 녹색 테잎이 둘둘 감겨있고

부품 여기저기에 녹이 생겨 있고.. 전혀 관리되고 있지 않는...

정말..수상하기도 하고..

주인이 어떤 사람인지..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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