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둘러보니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가고 싶어 지는 군요.mtb를 심장 박동수를 최대한 올리는 격한 운동으로만 생각해 왔는데 race말고도 답사나 탐험이 주가 될 수있는,주제가 있는 운동이란 생각이 듭니다.얼마 안된 싸이트 같은데 많은 발전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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