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제는 파리 2호선을 지나는 생 마르탱 운하에 갔었습니다.

mtbiker2009.07.28 10:11조회 수 705댓글 1

    • 글자 크기


자전거 길과 공공 자전거의 이용 패턴에 대해

 

조사를 하기 위해 생 마르탱 운하를 가봤는데...

 

여러모로 느낀게(?) 참 많습니다...^^;;

 

그나저나 밸리브의 위력은 대단하더군요.

 

퐁네프 다리 위에서 촬영을 세시간 정도 했는데....

 

퇴근 시간에는 무려 1분에 10대 꼴로 지나가더군요.

 

버스 전용차선과 자전거 길을 동시에 묶어서 쓰는 프랑스의 문화(?)가 참 부러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97
188136 raydream 2004.06.07 400
188135 treky 2004.06.07 373
188134 ........ 2000.11.09 186
188133 ........ 2001.05.02 199
188132 ........ 2001.05.03 226
188131 silra0820 2005.08.18 1483
188130 ........ 2000.01.19 223
188129 ........ 2001.05.15 281
188128 ........ 2000.08.29 297
188127 treky 2004.06.08 293
188126 ........ 2001.04.30 265
188125 ........ 2001.05.01 267
188124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23 ........ 2001.05.01 227
188122 ........ 2001.03.13 255
18812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2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