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702154223§ion=05
우리에게도 그와 버금가는 대통령이 있었는데, 지금은 가고 없지요.
민주주의에 대한 신뢰 회복이라는 구절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은 파시즘의 초기 단계라는 진단이 나왔더군요.
3년 후에, 대통령 하겠다고 나서는 인물들 중에 과연 대통령감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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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룰루~ 랄라~ 대한민국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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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2025000&year=2009&pg=1&date=20090703&dir=12
노대통령 영결식에서 김대중대통령이 준비했던 추도사 전문입니다. 이걸 막으려고 정부에서 압력을 넣어다죠. 그런 정부에 '연민의 정'을 느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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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국운이 따르는 것인가요...
브라질 체질에 맞는 룰라의 브라질식 개혁...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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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대통령님에게 한국에서 살생각없냐고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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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럴려나요~??
하지만, 세월이 한참 지난 다음에는 아닐거라고 생각 합니다. ^^
그 분에 대해 더 많은 자료들이 나오고, 궁민들이 깨어 있는 민주 시민이 된다면,,,이란 전제를 깐다면,,,,
지금도 나는 그 분만한 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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