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우리는 현재 슬픈 역사의 한페이지 안에 살고있습니다.

sura2009.05.25 06:50조회 수 431댓글 0

    • 글자 크기


우리세대가 학창시절 국사시간에 배웠던 근대의 정치적 역사..
그때도 가슴아픈 역사가 있었죠..
하지만 그때는 그저 아무생각없이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했지만
이후 역사책에 기록될 가슴아픈 역사의 한페이지안에 현재 우리가 살고있다고
생각하니 침통하네요.

다시는 이런일이 되풀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다시는..


sura
    • 글자 크기
**** (속보 ) 한겨레21 긴급입수 전문 **** (by aprillia76) Re: 으악~~~ 메일오더할때는... (by ........)
목록

댓글 달기

검색 정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34906
6059 아까운분이 돌아가셨습니다.2 sura 2009.05.23 638
6058 참으로 비통하기 그지 없습니다.21 Bikeholic 2009.05.23 1472
6057 유서 전문3 asa 2009.05.23 941
6056 죄송합니더..ㅠ5 넣어둬넣어둬 2009.05.23 931
6055 그분의 기억3 목수 2009.05.23 867
6054 발간색 아팔란치아 분실하신분? 신도림근처? fairylight 2009.05.23 500
6053 강풀만화 펀글... 슬프네요.6 십자수 2009.05.24 1207
6052 김동길이 권력에 아부하는 비열한 인간이라는증거..2 aprillia76 2009.05.24 904
6051 1분뒤면 없어질글..(펌)3 aprillia76 2009.05.24 1084
6050 하늘도 슬퍼합니다2 seoe1 2009.05.24 977
6049 아....정말 무섭네요.....7 eisin77 2009.05.24 880
6048 바보노무현!!5 aprillia76 2009.05.24 852
6047 노무현대통령이 이명박에게 직접썻던글..(죄송합니다..진실은 밝혀야죠..)4 aprillia76 2009.05.24 1183
6046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모는 사회3 송현 2009.05.24 582
6045 MB, 전직대통령에 대한 예우 빠짐 없이 갖춰라... (有) 12
알통공장 2009.05.24 1047
6044 호헌철폐,독재타도를 형들이 외치던 87년6월 연산로타리의기억..4 aprillia76 2009.05.24 936
6043 거룩한 순교자17 키노 2009.05.24 1001
6042 5월 24일 CBS시사자키 시사평론가 김용민씨의 오프닝 & 사진 한 장5
맞바람 2009.05.25 1206
6041 **** (속보 ) 한겨레21 긴급입수 전문 ****4 aprillia76 2009.05.25 1144
우리는 현재 슬픈 역사의 한페이지 안에 살고있습니다. sura 2009.05.25 431
검색 정렬
이전 1 ... 9100 9101 9102 9103 9104 9105 9106 9107 9108 9109... 9407다음

APLOS BOARD 2 FREE LICENSE
DESIGN BY MACARON
검색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