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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anini cantavile-sarah chang

십자수2009.05.13 16:33조회 수 606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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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SEtens6JJp8

며칠 전 출근하는 새벽길엔
비오는 출근이어선지 쎈치하게 감미롭더만... 좀...

그리고 우연인지...

월요일 퇴근길에 DMB를 켜자마자 나오는 음악이 전에 한 번 올린 적 있는
팝송

AMMONIA AVENUE-THE ALAN PARSONS PROJECT였는데... 웃기게 어제도 켜자마자
이 곡이 나오더라는...

한번 찾아서 수정글로 붙여드리지요. ㅋㅋㅋ

========================================

http://www.youtube.com/watch?v=NK-_2G7MMgc   ---->AMMONIA AVENUE

http://www.youtube.com/watch?v=yjV1M08qzn8&feature=related     --->RAINBOW BRIDGE---STEVE BARAKATT

http://www.youtube.com/watch?v=9TOYiq6Dj-w     --->SONG OF OCA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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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십자수글쓴이
    2009.5.13 16:59 댓글추천 0비추천 0

    가벼운 팡송 한 곡 추가요...

    SISTER GOLDEN HAIR---AMERICA

    http://www.youtube.com/watch?v=w7TXwyZ9CM8

  • 자수님, 요즘 삶의 활력이 충만하신듯 ^^

    좋은 음악 많이 들으시고요 ...

    저는 요즘 예전에 음악활동할때 연주곡들로 회귀중이네요 ㅎㅎ
    (Pink Floyd The Wall, Jeff Back - Cause we've ended as lovers ,
    Gary Moore Still Got the Blues, The Messiah Will Come Again ...)

    행복 하셔요 ~

    * 창문 열고 볼륨 26으로 다니니까 ... 시끄럽다고 하기 없기요 ㅋㅋ
  • 저는 Ammonia Avenue도 좋아하고, Gary Moore의 Still Got the Blues는 좀 더 좋아해요. ^^
  • DMB를 켜자마자....
    MB가 떠올라 패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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