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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성형원장 말 믿고 얼굴에 손댔다가 낭패' 톡톡

sirjk2009.05.08 16:00조회 수 109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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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가 유치장에 들어온 이유는 '예쁜 얼굴에 만족하지 않고 성형 수술을 해서 다른 여성의 질투를 일으키게 한 일명 미모 탐욕죄'였다. 솔비는 이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는 대신 성형사실을 당당히 인정하며 입을 열었다고....

http://www.consumertimes.net/detail.php?number=3628&thread=11r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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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다.
사진보니 장난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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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여성에게 여유돈이 생기면 어떤 일들을 할까요? 비싼옷 사입기, 비싼음식 먹기, 비싼 미용실 가기, 그리고, 성형하기.
  •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뭘 해도 안 되는 실패만 하는 남자 였습니다..
    어느날 길을 가다가 알라딘 램프를 하나 주웠습니다..

    '혹시 이거 거시기 되는 거 아닐까?'

    집에 가져와서 거시기처럼 했더니, 거시기에서 처럼, 거시기가 뽕~~

    "주인님 세가지 소원을 들어드리겠습니다...말씀만 하세요"

    첫째소원은 돈 좀 많았으면 좋겠다고..
    다음날 엄청난 양의 돈이 생겼습니다..

    둘째 소원은 세상에서 제일 멋진 집을 가지고 싶다고,,
    다음날 제일 멋진 집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날이 행복한 그 였습니다...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었죠?
    그러던 중 아주 깊은 고민이 생겼습니다..
    여자에게 인기가 많아지고 싶었습니다..

    '아~차! 마지막 소원이 남았지?~'

    마지막 소원을 빌었습니다..

    내 마지막 소원은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게 해줬음 좋겠다고..

    실패만 하다 잠시(?)나마 땡 잡았던 남자는....

    다음날 명품백이 되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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