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까지는 1번국도도 잘 뚤려서 국도도 괜찮습니다...유성쪽이면 더 좋구여~

특히 명절 때나 휴가 때에 저런 것들 눈에 많이 띄죠...전 좋던데요?....어차피 저는 저런 불법은 안저질를테구요, 저런 차들이 많아야 오히려 제 차선이 원할해 지는 데 도움된다 믿습니다...ㅎ... 저러다 벌금 맞으면 자기만 손해죠....ㅋ.....잘 가던 버스가 자기 전용차선이 막힌다고 내 차선으로 버스가 들락거리면 전 가만 안놔둡니다....바로 똥침입니다..다시 들어가 이것들아!!!

버스 궁디는 너무 커서..침 효과가 과연..ㅎㅎ
저 아방이는 고지서 받고 허무하겠네요.

그래도, 번호판은 가려주시는 미덕을.

카파라치 있던 때가 생각나네요.
2001년이었던가?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게 됩니다.
법을 지키는 사람이 손해보는 일이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몹시도 급한 사정이 있었는지도 모르죠 ^^
가서는 안된다고 하니깐 불법은 불법인데여,,,
공공연한 손가락질도 명예훼손이 됩니다 ^^

송현님 그 원문은 이겁니다.

"법은 법을 지키는 사람이 그 법을 지킴으로 인해 손해가 발생하지 않을 때 그 법은 유효(정당)하다."

어떤 드라마(영화?)에 나왔던...

빨건달님...

플래시 랙이 뭐죠...?처음 접하는 단어라...

셔터랙이야 기계적이거나, 전자적인 지연때문에 있다고 봅니다만...
요즈음 디지탈은 참 복잡한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입니다.

셔터 누른후 찰칵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셔터랙

플래쉬 발광 모드에선 셔터를 눌러도 바로 안터집니다. 약간의 딜레이가...

이게 플래쉬 랙이죠.

야간 라이딩때 움직이는 라이더를 한번 찍어보시면 아실껍니다.

라이더의 엉덩이만 찍히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