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가지중 한가지 정도는 이로울 것도 있을듯 합니다.
아직은 금연을 시도 한적이 없지많은...
언젠가는 꼭 금연에 성공 하고픈 욕심은 있습니다.
너무 강한 글은 공감을 받기도 하지만
때론 반감을 사기도 하겠조...
암튼 불조심 하겠습니다.
아직은 금연을 시도 한적이 없지많은...
언젠가는 꼭 금연에 성공 하고픈 욕심은 있습니다.
너무 강한 글은 공감을 받기도 하지만
때론 반감을 사기도 하겠조...
암튼 불조심 하겠습니다.
안 끊은 분이라면 몰라도 끊지 못한 분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형제가 저를 포함 4입니다.
아버님을 포함 5명 중 모두 담배를 끊었습니다만 3째는 끝까지 담배를 피웠습니다.
작년 3째는 위암으로 위를 100% 절제했습니다. 아버님 80에 돌아 가시고 어머님 89이시지만
아직 3째 말고는 암에 걸린 사람은 없습니다.
물론 100% 담배로 인해 위암에 걸렸다고는 말할 수 없겠죠.
1987년인가 소위 군사 정치가 끝나는 해.
담배도 내 마음 대로 피우고 안피우고 피우고를 못한다면???
하는 생각에 잠시 안 피우기로 했던 것이 아직 담배를 안 피우고 있습니다.
중간에 가끔은 술 좌석에서 하도 상종을 안 한다고 해서 몇 번은 피웠었습니다만
피우고 싶지 않더군요.
3년 고개 처럼 잠시 안 피우고 또 잠시 안피우면? 20년이 넘어가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