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속도계 오른쪽에 비행기 고도계같은게 보이는뎁쇼 ㅎㅎㅎ

창밖을보니 하늘을 날고있는것 같군요...^^

뭐.. 제눈엔 그냥 차로만보이네요.. ㅎ ^^;;

ㅎ그래도 안전벨트는 제 차랑 별반 다를게 없어 보이네요..ㅎㅎ

베이지라서..패쓰...ㅎ..

Auto 입니까? 이런 차도 오토입니까? 타보덜 않아서.....그냥 스틱일거라 생각했는데....

위에 스틱은 수동기어라는 뜻이죠.

1억9천 정도에 판매 예정이라카던데 ㅋ
전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우디 TT 가 최고 같은데...

기어는 Auto 인데요 보통 저런 쿠페나 스포츠세단 같은 경우 핸들 옆에 기어변속 레버가
붙어 있어요.
칼럼시프트라고도 하고 패들시프트 라고도 하죠.
핸들에 오디오 리모콘 같이 붙어서 +, - 로 기아를 조절하게 되어있죠.
기아 로체에도 적용했던데요.

제잔차보다 못하내요 ! 저는 운전도 못하고 그림에 떡이니까요 ^^
저는 잔차 운전은 할수있으니까요 호호호 *^-^*

제 덩차 시가잭 퓨즈가 나가서리 어제 운전석 아래로 거꾸로 머리쳐박았던게 생각나네요....에휴~ 진짜 비교된다.

차에서 커피 마시다가 쏟으면 참으로 난감하겠습니다..-.-

내부 색깔을 커피색으로 해돌락 하면 해주겠죵?^^;;

근데 정말 저런차 타고가면 타는 그 자체만으로도 어깨가 들썩일거 같습니다.ㅜ.ㅜ
주위의 부러움의 대상...ㅎㅎ

이차 외관은 보셨습니까 정말이지 못생겨서 못봐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