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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분위기

STOM(스탐)2009.01.06 21:50조회 수 1343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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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님이 보내주신....

통영굴

요즘 한참 제철이라서  무척 고가인데

송현님이 마음을 담아 보내주신 굴 한박스로

20명정도 되는 사람들이 모여서 생굴로 튀김으로 부침으로

모처럼 기분좋게 웃으며 ......

다트게임도하면서

한마디로 축제분위기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네요

송현님 감사합니다

증거 사진은 추후에 올리겠읍니다

지금 왈바카페에서 .....다트하고 있읍니다

굴맛을 음미하며 ~~~~~

****굴사진은 기타 사진란에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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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알아서 먹어 (by 구름선비) 빨리 오세요... (by 십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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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쩝!!!
    아까...6시 경....
    그 근처를 지나갔었는데....
    (차 가지고...)

    오늘 굴 파~~리...는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 겉으론 웃고 있지요? 잃어 보세요.ㅋㅋ

    집에 와서 뭘 확인하려고 컴을 켜니 스탐님이 벌써 올리셨군요.
    송현님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간만에 여러 분들과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 참!!! 즐거웠습니다.
    아래사진,, 누구는 ..완죤히... 입이 찢어 지셨습니다.ㅋㅋㅋ

    이유는 ???
    참가자는 다 압니다.
  • 정말 오랜만에 뵙는 회원여러분들과 잘먹고 잘놀다 들어왔습니다.
    사진속에서도 완전히 찢어졌네요 ㅎㅎㅎ
    송현님 잘먹었습니다.
  • 송현님! 내는 굴 못먹었읍니다
    뭐 차타고 30분만 내달리면 송현님있는데까지 갈수있으니....ㅎㅎㅎ
    굴드시고 힘이 남아도시는가 봅니다.....ㅎㅎ
  • 늦게까지 남겨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송현님~ 고맙습니다.
    스탐님도 고맙습니다.
    홀릭님 이하 요리 해 주신 분들도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 함께 해 주신 분들도 고맙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송현님!
    저 송현정입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싱싱한 굴맛이 끝~~~~~~~~~~~~~~내 줬구요.
    왈바 카페에 가면 동심(?)으로 돌아가겠더군요.
    올 한해 모두 웃음 잃지 않고 사는 해 되세요 *^^*
  • 나는 양화대교까지 가서 너무 이른 것같아 돌아왔는대
    이슬님 마이콜님 오는줄알았으면 면 갈걸 후회되내요 근대 사진을보니 마이콜님이 다 쓸었슈유~~~?
  • 캬~ 이모님 정확하게 맞히셨습니다.
    막판에 마이콜님이 다 쓸어 갔습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들러리로 맥주만 축내다...ㅋㅋ
    이모님이 오셨으면 좋았을 걸요.^^
  • 어제 수고하신 홀릭님 그리고 공익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송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싱싱한 굴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단지 나이 순으로 다트를 하는 순서에서는 대략 난감이었습니다. ㅎㅎㅎ

    많은 분들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가끔 이런 자리가 마련 되었으면 하네요.
    1,000원 짜리가 많이 축나지 않겠나 걱정은 되지만요. ^^
  • 그럼 마이콜님 ~~~~ 싹쓰리한걸로 크림 스파 ~~~~ 사주라^^
    아닌가 벌써 맥주로 축제가 끝나 부럿는감냉 ^^*
  • 역시 난 뚱보야...
    바글거리는 카페의 모습이 참 좋았던...하루

  • 마이콜님 엄청 오랜만이내요. ^^
    십자수님도 뵌지 오래됬고...
  • 까페에 놀러가서 어제처럼 시끄럽고 즐거운 적이 없었던듯... 뭐 언제나 즐겁긴 하지만...

    그리고 또 하나... 어제처럼 돈 안 쓰고 돌아온 적 처음인듯...

    한 판 먹었으니 잃은 돈 7,000원인가? 8,000원인가에 끝... ㅋㅋㅋ

    3,000원빵 낮은거 맞추기에서 맨 처음 1 맞췄을 땐 그냥 공짜로 먹는거였는데...

    나머지 다섯 개 중에 하나도 인을 못하다니...

    나중에 연습 좀 더 해서 뎀벼야겠습니다.

    송현님 굴 정말 잘 먹었습니다. 제게 돌아 올 양이 많지 않을 것 같아 밥을 먹고 간것이 다행이었습니다. 그냥 갔더라면 아마도...뭔가 시켜먹었을겁니다.

    간만에 어제 뵈었던 모든 분들 참 반가웠습니다.

    공익님 맑은내님 요리 하느라 수고 많았쓔.
  • 오~~즐거운 분위기가 절로 전해지네요!!
    감기 몸살로 누워있었던 1인 입니다--^
  • (아이쿠~~배가 살살 아파옵니다...)
    반가운 얼굴들보며 위안을 삼아야겠네요...
  • 좋은 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었다니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여러분의 과분한 칭찬에 오히려 제가 더 고마운 마음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이모님 뵌지 무척 오래 됐느데 오셨으면 좋았을걸 싶어요 ㅎㅎ 저도 4시 조금 넘어서 너무 일찍 거기 도착했어요 ㅎㅎ토맥님도 정말 오랜만이예요 ㅎㅎ
  • 근데~~~~~
    오늘은 어깨 근육이 더 아프네요.
    몇번 던지지도 않았는데 ㅠ.ㅠ
  • STOM(스탐)글쓴이
    2009.1.8 22:19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께에 힘을주셨군요...........
    힘 빼고 던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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