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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버 강윤이...ㅎㅎㅎ

십자수2008.11.19 13:25조회 수 84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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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봤는지...

이젠  좀 컸다고 지 언니 옷 지가 다 입고 다닙니다.

근데 도대체 이 때 뭘 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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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ㅋㅋㅋ 고녀석 짜수친구 판박이네.....
  • 표정 정말 리얼하네요...뭘봤을까 정말..ㅋ
  • 순간 포착을 잘하셨네요
    뭘 보고 저리도 예쁜 표정을 지었나요 ^^
    뭘 보았을까하고 궁금합니다 ^^
  • ㅎㅎㅎㅎㅎ...정말....우리 꼴통(?^^) 판.박.이...구마잉....ㅎㅎㅎ...본지가 오래 되았군...
    언제 데불고 오셩...^^
  • 솥뚜껑보고 놀랐을까...ㅎㅎㅎ 정말 판박이네요...아부지 판박이...
  • 하! 이뿌다....
  • 큰애가 윤서,
    강윤이가 작은애죠?
    (요즘 총기가 살아나는 느낌이닷!)

    많이 컸네요.
    무척 귀엽습니다.
  • 아이들 표정은 언제나 작품이죠^^
  • 십자수글쓴이
    2008.11.20 12:14 댓글추천 0비추천 0
    ㅋㅋㅋ

    지금은 이넘들이 어릴적 사진 보여주면 서로 누가누군지 구분 못했는데...
    이젠 구분하더군요.

    어릴적 모습(돌 전후)은 둘 다 똑같이 생겼습니다.

    윤서는 이젠 많이 커서 갈수록 못생겨가고 있습니다. 강윤이는 그나마 아직은 귀염성이 있고 재롱도 떨고 하는데... 윤서는 새침떼기...

    근데 정말 뭘 봤길래 저런 표정이 나왔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갑니다. 뭐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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