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어려워지는 현실에 서민들의 한숨과 고통이 차가운 겨울을 더 춥게 만드는군요.
살아 남는 자가 강한자란 불변의 진리처럼 모두가 힘을 내서 이겨나갔으면 좋겠습니다.
3000 주가는 요단강 건너 갔고 지금 수준이라도 방어했으면 좋겠습니다.
환율 때문에 아무 일도 못하고 찌끄러기 오다만 쳐다보고 있자니 울화통이 터집니다.

내년이 영원히 안 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보다 체감지수가 훨씬 더 할 것 같은데,, 솔직히 두렵습니다.

달러 환율이 3000 갈듯 -_-;;;;

엠비가 헛소리를 했건 미치건 경제가 어여어여 좋아지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카리스님 화이팅하십시오~~

시장에 장사꾼의 한숨입김이 제마음을 녹이네요....
사회생활하면서 경기좋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없습니다.....
3000....너무도 먼 이야기 같습니다...ㅜㅜ

지금 주가 1000인디요. --; 아마 오늘 또 뚫릴듯..

환율은 가능 할 것 같습니다...불행이도요...지금 1500원대 가까우니
절반 고지에 다다랐습니다....점 점...안좋은 쪽으로 점입가경이더군요.
그래도,
힘 내야겠지요...홧~~~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