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paran.com/sdiscuss/newsview2.php?dirnews=2515426&year=2008&key=2048&link=
외국 언론에서조차 비판조의 기사가 나오네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의문이라는.....
왈바 게시판 보면, 성공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모두 공포를 느껴 잠수하는 거 같으니까요. ㅋㅋㅋㅋ
외국 언론에서조차 비판조의 기사가 나오네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의문이라는.....
왈바 게시판 보면, 성공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모두 공포를 느껴 잠수하는 거 같으니까요. ㅋㅋㅋㅋ
지난 대선에 정치에 체념한 사람들이 투표를 포기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일련의 사건들에서 정치에 결코 체념해서는 안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에서 자극을 주기 위하여 글쓴이님이 계속 글을 올리시는 듯 합니다.
정치에 염증이 난다고 포기하고 내버려두면 더 나쁜 세상이 온다는 것을 알기에, 그리고 이 자전거 사이트내에는 이명박의 노선을 아직도 괜챦아 하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하시기에 올리시는 글로 보입니다.
어느 사람에게는 임계점이 넘었고, 다른 사람에게는 임계점이 안 넘었을 수 있고, 하지만 현실에 대한 인식의 고삐는 풀어두지 말자는 의미에서 올리시는 글이려니 생각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