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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뜩~허믄 좋데유~!!"

eyeinthesky72008.09.19 20:44조회 수 1223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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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인디유......7월 말 부터 시작혀서
요즘의 9월 까정 고민이 많아유...ㅠㅠ

머...총각이다 보니께(것두 멀털 두 가닥 반...숫자가 무지 작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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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I.Q까정 숫자가 적진 아~녀~유~^^으흐흐흐...(항간에 들리는 비공식 통계에 의하믄 멀숱=IQ라꼬 그라는디유....제 자신이 봐두 그건...아녀라우...>.<::)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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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오날 말씀 드리고 싶은게 있는듀...
고건....그니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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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한 아가띠도 아니고....7월달 부터 시작 된 아즘씨들 때문에
워떻혀야 허는지 아주 죽갔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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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꾸던 아가띠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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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마다 들려서 아침 행동식(?^^)으로 먹는 단골집 토스트 가게에 매일 마다
들리는디.....아...지난번에 글로도 올렸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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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 날 아침을 무그려고 들렸는디...
검정색 여성 정장을 입고 서 있뜨만유...@@::
(2번 째로 봤씨유..) 허지만,
볼라고 본게 그당시가 아녔는디유..

너무 프레임이 길어서 봤당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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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설명 허지 말고 본론 부터 말허라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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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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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는 설명이 길.다.구.유.?...것두 알았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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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이라는 아가띠는 음꼬...7월 부터 토스트 가게의 사장님 헌티
전 번 던져 주는 아즘이 세 분이나 되는디......정말 속상혀유....저...푸르디 푸른 ...총각인디.
아.가.띠.들은 안덤비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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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즘들만 덤빈데유~??....ㅠㅠ...엉...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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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eyeinthesky7글쓴이
    2008.9.19 20:58 댓글추천 0비추천 0
    "무엇보다 몇 가닥 남지 않은 아우님의 머리카락이 다 빠질 수 있을 것만 같아서리.... ㅋ "<---
    으이구~이런 쪽지를 받았네유....보내주신 형님께 그려도 감사 ...만~땅~!!^^
    드리옵니다...이히히히...^^

    암튼지간에,
    孤孤한 멀숱과 孤孤한 제 IQ를 위해(?...그려~IQ도 외롭구먼...>.<) .... ㅋ
    생활도 외롭냐구유?(그건 안물어봤잖여~!!^^)

    .
    .
    .
    .
    하여튼,
    아즘과는 결혼 못.혀.유~~~~~!!!(꼴.을.알.라....쏘크리데~쓰~!!>.<::)


  • 왜..쭈꾸미 별의 황태자(??)에게 꼬이는 것은 아줌니 뿐일까????

    궁금!! 궁금!!!

    아~~~알았따!!!! (고렇게 쉬운~~~)

    (세상의 아가씨들은..모두~~~~~ 내꺼!!! 니께롱~~~~)
  • (아닌게..아니라..주변의 참~~한(??) 아가씨들은..모두 시집을 가버렸기에....쩝!!!
    어떻게...세상의 다리가 되어 줄 수가 없는 맴...무척 아픕니다..)
  • 날 언제로 잡을까???????????????????????????????? 요?
  • 사진은 제가 찍어드리겠습니다.
  • eyeinthesky7글쓴이
    2008.9.19 21:42 댓글추천 0비추천 0
    풀민이성....머...긋타꼬....풀민이성 무릅 배고 잘 수는 읍잔유~>.<:::푸~헐~===3=33======

    ====3=33=====3===========3333======성~!! 다이오뜬...잘 되슈~?...>.<::;ㅎ
    청죽성님이 중랑천 갈대 숲에 풀민성허구 선인님과 제 몫으로 숨겨 놨다는 쪽지가....^^ㅎㅎㅎ
    (청죽님 오늘밤 드실 정량에서 제할껴~!!>..<:::)
    그려두,
    양파 보단 풀민성 두둔실헌 허벅질 배고 자는게 무던헌 가을을 보낼 수 있는 脚부인이 분명혀유~
    >.<:::(넘 사랑허나벼~ㅎ)

    십자수님:므히히히히...오날이 근문날인게뷰~!!.....걀도 됐고 했으니께....
    마.창.진.과. 희준이 고.향.집.에. 처들어 가입시데이....^^
    수고 하시구유....울...술은 쪼.매.만......사.랑.하.오......ㅣ^^/~*
  • eyeinthesky7글쓴이
    2008.9.19 21:43 댓글추천 0비추천 0
    >.< 옹??......파랑새 성님께서도 납씨셨네유.....머....암튼지간에,
    알아서 이.뿌.게.만. 찍어주셔유.....성~~!!!^^
  • 마창진 문 닫았따..

    니가 지금 찬밥더븐밥 가릴 때냐...

    석달씩 교제하고... 나머지 두달 고민하고... 한달 남은거 결혼 준비 하고...

    일년 뒤엔 국수 묵자...
  • 세월은 무심허게 흐르는디
    겡치 귀경에만 눈을 돌려뿐징께

    허벌나게 찬 서리 내리고
    겁나게 추운 한풍이 불짝씨면
    푸르딩딩한 이파리는 코빼기도 안 비고
    껄쩍지근 칙칙한 낙엽만 땅에 뒹궁께로

    안 그려도 시리던 옆구리
    싸목싸목 얼음장이 되더랑께요

    '쪼깨 더 두었다 먹어야 쓰것네'

    짚어가는 가을
    홍시감을 지둘리는 나으 여유를
    감낭구는 고작 며칠을 참아 주덜 못혀서

    눈구녁 들어 올려다 볼 땐
    흐미~ 반쯤 파먹힌 까치밥만 남았어라.



    수카이님요.
    자꾸 그렇게 너무 재지만 마시고
    얼렁 주위 분들께 국수 한 그릇씩 돌리소.ㅋㅋ

    낼 마누라가 산 쭈꾸미를 구해온댔는데
    가급적 숫놈들만 골라서 해 먹고
    나머지는 남겼다 선을 보시게 해드리겠...(응?)

    (튀야지?)
    =3=33=3333=333333333333
  • 부산에서 관광버스 대절해야 되겠군요 ㅎㅎㅎㅎ
  • 스카이님은 눈이 높아서...
  • 그나 저나 쭈꾸미군 오늘도 알딸딸 해서리 이런글 적은거 같네요.ㅋㅎㅎㅎ
    나에게도 책임은 쬐금 있는거 같아 미안허이...
  • eyeinthesky7글쓴이
    2008.9.20 00:20 댓글추천 0비추천 0
    벽새행님요....고거이...짧지만 더...어렵다는거 아입니껴...^^::ㅎ
    나이 무그서 그란거 같심더...ㅠㅠ

    청죽성님...재기는유...제가 재는 것은 두가닥 반 남은 제 멀카락 밖에 읍씨유...ㅎ
    기냥 맴 만 착허믄 되구유....조~금...더~ 바란다믄...저 보다 멀숱 많으믄 되~유~>.<::
    (지금...장난 헐 때냐 ..쭈꾸마...)
    >.<:: 기왕이믄 ...먹물 많은 male로다가 냉겨 주셔유....^^ㅎ

    쌀집님...아이라카예~!!!...여자도 읍는디...무신...대절예~..ㅠㅠ...ㅎㅎ

    향님..높긴유...치마만 ...아니....레깅스만 둘르믄....>.<::::

    우현형님:으이구...알딸딸은...딸딸아들 역순여유~머...알중도 읍으시구먼유...>.<::푸~헐~===33====33========3=3=3====33=======================
  • eyeinthesky7글쓴이
    2008.9.20 00:21 댓글추천 0비추천 0
    위에...male을---->female로 수정 드리옵니다.....옴마나...수카이 취향 들통나뿟네..>.<:::ㅎㅎ
  • 먹물많은 남정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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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저는 자전거 프레임은 항상 명품 used 로 씁니다. 허헛~
  • 나이 드신 총각분들
    잎사귀가 떨어지기 전에
    좋은 일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고를 건 골라야죠.
  • 얼마남지 않은 거시기 빌려 드립니다..ㅎㅎㅎ

    뭐 거시기 도둑놈 소리 듣더라고.....ㅋㅋ

    아따 긍께로 거시기 해부랑께 그랬쌌소 잉~~ㅎ
  • eyeinthesky7글쓴이
    2008.9.20 08:51 댓글추천 0비추천 0
    kdblaw ..부럽사옵니다...^^ 즐거우신 주말 되세요...

    구름선비 :아이구...이젠 노총인 수카이 멀숱이나 다 떨어지지 안았으믄 좋겠씨유..^^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건강하신 가을 맞으세요..^^


    풍뎅이님:그 거시기가 긍께로 그거시기가 맞쮸?...제 두가닥 반의 빈공간을 좀 채워 주시옵소서..
    >.<:: 푸~헐~
  • 스카이님 언능 임자를 만나셔야 되는디 제 주위에도 참한 아줌씨들만 있네유...어쩐데유...
    조만간 청죽님 뵈러 의정부로 넘어가볼까 싶네요...저의 애마인 R7을 타고...ㅋㅋㅋ
  • eyeinthesky7글쓴이
    2008.9.20 20:27 댓글추천 0비추천 0
    선인님: 뭐...아줌씨라도 참~하믄 안참한 아가띠 보다야 낫지 안을까유....^^::ㅎ(헐~쭈꾸미 이제사 철드나벼...ㅎㅎㅎ)

    의정부 가실 때엔 필히 연락 함 주세요.
    청죽님께서 저희들을 위해 숨가 논 양파즙을 마셔 가며 가는 재미도 쏠쏠 헐 것 같으니께유..^^

    늘...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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