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중고장터에 올라오는 100만원 내외를 중고를 알아 보다가...

참도 매물이 없더군요.

오늘 뽕나무집에 갔더니... 메리다 완차로 86만원짜리가 있더군요.

떼깔도 예쁘고 부품은 데오레~XT급까지 다양한...

중고를 권하려다 누가 어떻게 어떤 라이딩을 했는지 모르는 일이라 괜히 나중에 엉뚱한 원망 들을까봐...

게다가 후배녀석인데...

위는 봐 둔 모델...85만원...
아래는 덜덜덜... 열 배도 넘는 천만원짜리. ㅋㅋㅋ유리 넘어라 잘은 안보이지만...

잘되었다 싶어서 그넘으로 권하려 합니다.

용가리님 말발굽님 다음 주 목요일 저녁에 갑니다.

http://kr.youtube.com/watch?v=hMenB9Ywh2Q

http://kr.youtube.com/watch?v=MrelPOP518g&feature=related

위 곡 제목의 뜻은... "또 하나 잡아 족쳤다(죽였다?)" 라는 뜻이라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