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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inthesky7 2008.08.02 19:31

고양이...ㅋ

저도 이뻐합니다.
근데, 빠반 컴 다했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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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竹 2008.08.02 19:42

갑자기 빗속을 달리고 싶은 생각이 들어
깨끗이 세탁한 져지를 입고 이십여 킬로 정도 달리고 들어왔습니다.
수카이님 심심하신개뷰^^

강아지를 보니 무척 귀엽네요.
고양이도 귀엽고..가슴도 아프고..흑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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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 2008.08.02 19:59

아 스파게리 먹고싶다

댓글
십자수 2008.08.02 20:17

마지막엔 역시 포유류의 본성이 드러나는군요... 목을 물다니...

깨갱하는 신음소리까지도 귀엽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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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inthesky7 2008.08.02 23:20

위에,
두 성니들 뵙고 싶어유......

이상은,
포유류 수카이였심더......^^.....아~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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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돌이 2008.08.02 23:26

철없는 넘..목덜미를 물어도 꼬리는 졸래졸래...
꼬리 흔드는 사람 많겠네요. 부시 형님도 오신다는데 ==33=3=33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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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inthesky7 2008.08.02 23:33

부시와 뽀글이 둘 다 시더유.....^^
탑돌이 성님 오시믄 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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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inthesky7 2008.08.02 23:34

쩍빨이 혼데쓰는 더더욱 싫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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