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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홀릭님)여기서 정치 얘기를 하지 말았으면

julien2008.07.03 08:52조회 수 1765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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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는 댓글 달았다가 무지 터진  Julien 입니다.
저는 머가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자전거 자유게시판인데 정치 얘기는 좀 그렇다라고  한것 뿐인데....
최재성님 입니까? 하여튼 홀릭님으로 부르는게 더 편할 듯.
커뮤니티에 시사 정치 토론 장을 별도로 두면 정치 시사 의견과 다른 즐거운 게시물이 섞이는 일이 없지요. 무관심 한 사람은 그 쪽에 안가면 되니까요. 제목을 적었는데 클릭 안하면 되지
하는 것은 쪼금 모자라구요.
제가 dvdprime 회원인데 거기 그렇게 운영하더라구요. 시사 정치에 가는 사람은 맘먹고 가는 거니까 거기서 박터지게 싸우면 되고 관심없는 사람은 그 쪽을 열어보지도 않지요.
자유게시판에 정치시사 의견 충돌이 있는 모습은 동호회원들의 반목하는 모습만 공개
되는것 같아 조금 싫더라구요. 참고로  보름쯤 전부터 자전거를 다시 타게 되어 ,
왈바를 자주 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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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주권포기와 소비가권리포기....... (by dunkhan) 정몽준의원의 70원발언..... (by dun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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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 동감입니다.
  • 저두 같은 생각입니다.^^
  • 비동감입니다. 그럼 자유게시판엔 무엇을 써야 하는지요?? 자전거 이야기로 갈것같으면 QA 게시판이 차라리 어울림니다.
  • 많은 댓글이 예상되는 게시물이네요.
  • 보고 싶지 않으면 정치 얘기는 클릭하지 않는 것으로 잠정적인 동의를 한 거 아닌가요? 여기 주인장에게 얘기하는 게 꼭 초딩들이 반장한테 이르는 거 같네요. 헐~
  • julien글쓴이
    2008.7.3 10:10 댓글추천 0비추천 0
    거기에 이렇게 써있네요.
    "여기는 차가운 이성보다는 따뜻한 인간미를 추구하는 게시판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그냥 잡동사니를 적는 자유게시판이었으면 합니다.
  • 제가 보기엔 유치원생들이 더 많아보입니다^^
  • 로닌? 저번에 들쥐떼 발언했던 분? 참 어이가 없군요.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 잡동사니 이야기중에는 무거운 것도 있고 가벼운 것도 있습니다.

    과거 기억으로는 이런 왈바내 사태가 한번있었습니다.
    한번은 노무현 대통령 탄핵때였지요

    그때는 "탄핵" 이라는 커다란 정치적인 결정이 있었지요. 그때는 저도 찬성했었습니다.
    지금은 결정난것이 없습니다. 국민들의 여론수렴과정입니다. 여론수렴은 언론에서이나 전문정치 카페에서도 할수있겠지만 보통의 취미동호회에서도 여론 형성 및 몰이가 이루어지는것을 막을수는 없을겁니다.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됩니다.

    또하나 추억이 ~~!! 이런 사태가 황우석 줄기세포 사태때도 잇었습니다.
    그때는 제가 먼저 "홀릭님하 줄기세포글 탄핵때처럼 금지해주세효!!" 라고 글올렸던 기억입니다.

    그런데 그때도 던컨님이 주역이셨더라는 ㅎㅎ
    아~~ 참고로 전 황빠입니다. 던컨님처럼. 이렇게 공통분모가 있는데도 기분 별로 좋지 않은건 왜일까??
  • 댓글 작성하실때 예의를 좀 가지고 작성하셨으면 하는 분들이 보이는군요.
    직접 얼굴을 맞대고도 댓글 작성하신것처럼 상대방한테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 워~워~ 진정하세요..
    동호인들끼리 얼굴 붉혀가며 싸울꺼 있습니까..

    개인적으로 자유게시판에는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올릴 수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자전거든 생활이든 정치든.. 그 글을 읽는것은 스스로 결정할 사항 아닐런지..
    물론 일방적인 비난, 욕설, 허위사실 유포등의 글은 문제지만 그게 아니라면
    자유롭게 의견 올릴 수 있다고 봅니다.
  • 개인적으로 자유게시판에는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올릴 수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자전거든 생활이든 정치든.. 그 글을 읽는것은 스스로 결정할 사항 아닐런지..
    물론 일방적인 비난, 욕설, 허위사실 유포등의 글은 문제지만 그게 아니라면
    자유롭게 의견 올릴 수 있다고 봅니다. ..........
    ............ 저도 이 글에 동의 합니다만, 작금의 상황은 아쉽게도 그러하지 못합니다.
    자신의 소신은 원없이 발설하면서 남에겐 뭣하러 클릭하냐란 말로 자신을 보호하는 자도 있더군요
    차라리 자유개시판과 정치자유개시판으로 양분하는게 정신건강에 좋겠습니다.
  • julien님 지난번에 두들겨 맞으실 때 같이 막아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용기를 내서 리플을 답니다.
  • 우선 서로 감정을 자극하는 언행은 삼가하셨으면 합니다. 마음같아선 동의 하고 싶지만 그래도 명색이 자유게시판 아닙니까 글 쓰시는 분들이 좀더 명확한 제목을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모르고 클릭해서 기분 나쁘신 분들도 많으실테니까요.... 아니면 차라리 제목앞에 "(정치관련)" 이런식으로라도 달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은 있습니다. 게시의 권리도 있지만 읽지 않을 권리 또한 있는 것이니까요....
  • 50년쯤 살다보니 대충 적당히 사는 것이 대부분의 경우에는 상당히 도움이 되더군요.
    좋으면 좋은대로, 싫으면 싫은대로 그냥 넘어가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속된 말로 차떼고 포떼고 나면 뭐가지고 장기를 두나요?
    나도 몇몇분의 글은 읽지 않고 그냥 넘어갑니다.
    그렇다고 그분들에게 글을 내리라거나 다른 곳에 가란 말은 않합니다.
    물론 댓글로 반박할 때도 있구요.
    세상사 되는대로 그냥 살자구요.
    예민한 시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의 의견에 반하는 글을 올릴땐 그만한 생각이 있겠지요.
  • 자신의 의견과 뜻이 다르다고 몰아 세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julien님께서도 자신의 의견을 올린 것인데 단순히 보기 싫으면 보지 마라라고 하는 것은
    왈바는 이러기로 했으니까 싫으면 사이트에 오지 마자라고 까지 해석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같은 동호인끼리 서로 얼굴에 먹칠하는 댓글은 삼가하시고 다른 의견이 있으면 상대방을
    설득시키려 하지 마시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얼마전에 어떤 분이 이런 상황에 적절한 글을 올린거로 알고 있는데 가능하면 다시 한번
    그 글을 읽고 서로의 뜻이 다르다고 상대방의 감정까지 긁어서 싸움을 벌이지 말고 의견
    나눌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 댓글이야 말로 자신의 얼굴과 같습니다. 항상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댓글을 단다면, 별 문제가 있겠습니까?? 왈바에서 만큼은 '마녀사냥'이란 말이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위에,
    funypark님이나 잔차나라님의 댖글에 100000000%공감 합니다..
  • 잔거거로 도호인이 함께 할 수있는 글
    훈훈한 정이 넘치는 글이 많아졌음 합니다.
  • 자유게시판인 만큼 자유롭게 아무 글이나 올라올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정치 게시판이 따로 있다던가 다른 게시판에다가 정치관련 글을 올릴 수 있는것도 아니니까요. 사람이 제일 많이 들어와서 글을 보는 게시판이고 따라서 과열 양상을 보이기가 쉬워서 염려하시는 마음은 이해 합니다만... 자유 게시판은 자유로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실제 상황에서 사람들 많은데서 자기는 듣기 싫은데 시끄럽게 떠뜨는 건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는 행동이지만 여기는 다르다고 봅니다.
    전 솔직히 정치 얘기 줄기차게 올리는 사람보다 뻔한 소리 하면서 정치얘기 올리지 마라 하는 사람들이 더 짜증납니다.
  • 최재성은 누굽니까?
    한재성님은 들어본적이 있습니다만... :)

    탄핵때도 그랬듯이, 왈바 게시판에서 특별히 정치적 이야기를 금지하는 조치는 아마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운영자의 방침인듯 하니까요. 이게 싫으시면 다른 게시판만 이용하실수밖에요.
  • 본문의 내용에 어느정도 공감은 합니다... 만..
    같은 라인에 달랑 정치관련 게시판 하나 만든다 해서... 클릭 여부가 가려질까하는 의문이 드네요..
    관심이 있어야 클릭을 하는거고... 생각이 있어야 댓글을 다는게지... 같은 페이지에 나열되어 있다고해서 무관심한 사람이 내용을 열어보는것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제목만 보더라도 잔차관련인지 아닌지는 알 수 있지 않을까요./.
  • 본문에 동의 하는 한표...

    일상에서도 시끄러운데서 살다가 보니 틈틈히 자유게시판 글을 읽게 됩니다만
    왈바는 눈팅만 해도 참 재미있고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얼마 전 까지 자유게시판 글은 가리지 않고 클릭 했지만 요즘 가려서 합니다.
    어떤 글은 상당한 스트레스를 주더군요.
    본인의 생각과 맞지 안으면 묻매(?) 맞아야 하구요.

    모든 사람들이 한 가지 의견에 같은 생각을 갖을수는 없고 반대 의견이라도 존중 해줘야
    하는데 참 아쉽다는 생각입니다.

    그저 사람 냄새나는 잔잔한 감동도 느끼며 혼자 모니터 보며 웃음 지을수 있는 공간이면
    좋겠다는 의견을 갖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때리지 마세요~)
  • 자유게시판은 자유로와야 합니다.

    다만.. 생각이 다른 글이 올라 오면..

    댓글 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자유게시판이 방종게시판은 아니죠.
    자유로움을 누릴 자격이 없는 사람들까지 스트레스 받아가며 감싸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사 소통하는 예의와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은 좀 떠나줬음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xc
    2008.7.3 20:06 댓글추천 0비추천 0
    자전거를 타고 싶고 자전거를 알고 싶어 여기 왈바 게시판을 오래동안 눈팅하고 있는 해외교포입니다. 지금은 자전거는 시들해져 거의 타지는 않기에 왈바의 다른 게시판에는 별루 관심이 없지만 한번씩 한국의 소식이 궁금하면 이곳 자유게시판에 와서 이것저것 글들을 읽습니다.

    좋은 점은 이곳에 정치 얘기든 사회 얘기든 중요한 잇슈들은 누군가가 항상 글을 올려 놓으시더라구요. 한국 신문을 안봐도 이곳에만 오면 한국내 중요한 이야기들이 있어 항상 유익하더군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는데 어디까지가 정치이고 어디까지가 비정치인지 구분이 쉽게 되는가 하는게 의문입니다. 모두가 관심이 있는 주제이기에 토론도 있고 같이 언쟁도 있을수 있느거지요.

    현재의 현정부의 무능함과 소고기 수입 그리고 그로인한 촛불시위는 정치 나아가 선거에 까지 무관심했던 우리스스로가 빚어낸 자업자득이라고 봅니다. 이제 또 골치 아픈 주제라고 외면을 하고 스스로 의사표시하는것을 단념하거나 상대와의 토론을 막는다면 앞으로 정치인은 누구의 의사를 물어가며 누구에게 인정받을수 있는 정치를 할수 있을른지요.

    만일 지금의 정치적 상황이 정말 만족스럽다면 더이상 토론이든 뭐든 불필요 할테니 조용히 입다무는것이 낫겠지만

    행여라도 국민적 무관심으로 이런 사태가 되었다면 이제라고 관심을 가지고 토론도 하고 공부도하여 보다 나은 사회를 어떻게 만들수 있는지도 함께 의논하는것이 바른 태도가 아닐까요?
  •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고~ ♪ 의견이 다르면 그런가 보다 하면 되고~ ♪
    피해안주면 그냥 가만 있으면 되고~ ♪ 생각되로 하면 되고~ ♪
  • 난 이런얘기좀 안 올렸으면 하는데.?
  • chuny82님...

    말이...정답....ㅎ
  • 홀릭님이 바보가 아닌 이상 지금까지 올라온 글을 방관했겠습니까?

    묵인적 수용인겁니다.

    어차피 정치관련 글도 우리네 사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지나친 비방이나 근거없는 댓글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겠지요.

    제 개인적인 성향도 마찬가지로 허용쪽입니다.

    중요한 이슈는 어느 나라도 안먹는 30개월 이상 소를 우리 국민에게 먹이겠다는 겁니다.

    미국산 쇠고기가 풀렸으니 이제 우리 한우 사육하는 축산업자들은 다 망했습니다. 그에 대한 대책은 세워뒀는지...에이그~~!
  • 저도 예전에는 정치글은 게시판을 난장판 만드는 것을 많이 보아와서 좀 위험하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정치 문제로 심각할 때 정치얘기 금지시키는 커뮤니티를 한번 보면 무섭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그리고 요즘엔 알바들이 각 커뮤니티 마다 "여기는 자전거 이야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처럼
    여기서는 게임 이야기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는 컴퓨터 이야기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는 여행관련 정보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는....
    .
    .


    이런 글을 남긴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런 얘기만 하자는 커뮤니티가 정상적으로 보일까요?
  • 싸우기 싫고 내 인격을 들어내기 싫어서 공격적인 댓글을 피하고 있습니다만
    생각은 다 있지요.

    사실 저처럼 잘 싸우는(?) 직업 있을까요?

    댓글 공방이 있더라도
    어느정도 선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핏대만 세우는 글은 스스로 자신의 인격만 깎습니다.
  • 80% 동감입니다.
    쥴리안님의 힘들었던 상황도 상상이 갑니다.
    인터넷 게시판의 댓글을 올리는 사람의 인격이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초고속 인터넷이 사회 곳곳에 뻗어 우리네 생활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인터넷에 대한 의식수준은 그리 높다 할 수 없습니다.
    남에 대한 비방글은 한번더 생각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우리 인터넷 게시판 예절 말이죠...
    사실 남을 비방하는 댓글은 참 보기싫더군요. 또 그 사람의 아이디를 한번 더 생각하게 하구요.

    그렇지만
    나머지 20%는 그야말로 자유 게시판이므로 회원들 스스로가 이슈를 만들고 얘기하는 것이죠.

    부디
    인터넷 유저의 예절... 그 아노미 상태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각 사이트에 오래전에 심어놓은 딴나라당 알바들이 각 사이트에서 '정치적인 얘기는 하지 맙시다'라고 하며 역선동한다는 설이 이곳저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설이 진실인지 아닌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서 섣불리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자유게시판에서는 그러한 역선전을 경계해야 한다고 봅니다.
    사람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어떠한 시도도 있어선 안 되고, 시도한다 해도 성공할 수 없습니다. 단, 논리적 근거를 대지 않는 단순하고 무식한 욕설이나 비방은 추방하는 조건에서요. 논리적 근거 없이 일방적으로 자신의 주장만이 옳다고 떠들어대는 사람들은 스스로 글쓰기를 자제하는 편이 좋겠고요.
  • 그래도 왈바가 사고가 깨어있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얼마전 도싸에서도 정치글에 대한 논란이 있었는데, 그 분 완전 넉다운 되었죠.
    그 후로 도싸에서는 회원들의 암묵적인 동의로 아예 정치야그는 금지로 하는것 같더만.
    산과 도로의 차인가?ㅋㅋㅋ
  • 산과 도로의 차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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