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자전거 타고 일년에 꼭 2~3번씩 갔었는데..
전역후 공부하느라 2년이나 못갔습니다..
그런데..가리왕산 마라톤을 보는 순간...
앗! 앗~ 이런.. 가고프다는 맘이...
그러나.. 날짜가...흠.. 팔월말에 있는 작은 시험이랑 일주일차이..
좌절...ㅠ.ㅠ.. 일부러 가기도 모하고...
자가용도 없고...
http://camp.4run.co.kr/information/information_02.asp?topSubMenu=A
암튼.. 왠지 모르게 언제부터인가.. 정선과 가리왕산에 중독??되어 있다는...1인의..
넉두리 였습니다..
자전거 타고 일년에 꼭 2~3번씩 갔었는데..
전역후 공부하느라 2년이나 못갔습니다..
그런데..가리왕산 마라톤을 보는 순간...
앗! 앗~ 이런.. 가고프다는 맘이...
그러나.. 날짜가...흠.. 팔월말에 있는 작은 시험이랑 일주일차이..
좌절...ㅠ.ㅠ.. 일부러 가기도 모하고...
자가용도 없고...
http://camp.4run.co.kr/information/information_02.asp?topSubMenu=A
암튼.. 왠지 모르게 언제부터인가.. 정선과 가리왕산에 중독??되어 있다는...1인의..
넉두리 였습니다..
다운힐 할때 속도도 못내구... 하지만.. 해냈다는 ..?? 모종의 자신감 하나만큼은 느낄듯...
예전에.. 처음 강촌첼린지 갔을때 느낀 느낌...이나...
가리왕산 역시 처음 갔을때 느낀 그 쌈박한 느낌...(사실 80키로라고 갔는데.. 120키로 탔을때의...성취감? 비슷한 미묘한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