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제 "언론4적"을 손봐줄 차례...

운짱2008.06.18 17:29조회 수 1226댓글 4

    • 글자 크기


가뜩이나 귓구멍 막힌 높으신 분 옆에 선 충성스런 개**들!

최*중 -->중립을 지켜야 할 방통위원장의 넓은 오지랍~!
이*관 -->생긴것 부터가 재*없었는데 땅투기 외압~!
유*촌 -->가장 무서운 *~! 조만간 인터넷 끊길지도...(뉴라이트연합 탄력받았다)
신*민 -->...음...암튼 나쁜 *~!

...자전거 얘기만 해도 없는 시간에 이게 뭔 난리인지...가뜩이나 뜨거운 심장에 스팀팩을 꼽는
쥐박정부의 끄나풀이 두손 두발 들때까지 이겨 나갑시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4
  • 맨 마지막에 신 머시기는 누구죠? 잘 모르겠네.
  • 마씀니다. 마꼬요. 조귀숙,이뱅만,,등으로 이어진 환상의 드림 홍보팀에 비하면 초라하기 그지 없지요.
  • s5454s님/신재민. 문광부 차관 같습니다. 조선일보사 직원 출신..
  • MBC 에브리원 채널에 이경규 복불복이란 프로의 9회를 우연찮게 보았습니다.
    70년대의 '쥐를 잡자'는 포스터,
    얼마전 2MB를 겨냥해서 나왔던 그 포스터를 보여주며 서로 토크를 하던 중
    이경규 MC 마지막 말이 재밌습니다.
    "요즘은 쥐들이 많이 없어졌죠. 천적인 고양이가 많아서 쥐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쥐는 없어졌는데 요즘 쥐 같은 인간이 많아졌죠"

    의도하고 한것인지 아닌지 모르나 뭐 눈에 뭐만 보인다고 그렇게 보여지네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646
188075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0
188074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57
188073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8
188072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3
188071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0
188070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7
188069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5
188068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67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6
188066 힝.... bbong 2004.08.16 410
188065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1
188064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63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870
188062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2
188061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39
188060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7
188059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3
188058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0
188057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55
188056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