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제는 하나의 세력으로 단정해야할때......

dunkhan2008.06.14 14:19조회 수 2481댓글 40

    • 글자 크기


시민......

시민이라는 말은 참 불특정다수 뭐....우리 모두를 말하고있는지 모릅니다.

지금 촛불시위가 30몇회를 진행했다고 하는데, 이것을   물론 모두가 시민이겠지만

시민만의 시위라고 할수있는 정상적인것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해결방안을 불특정다수의 시민이라는 관점으로 보았을때는 어떠한 해결책도
나오지 않습니다.
모두가 자신들의 어떠한 생각과 이익으로 뭉쳐있는지 알수가 없는데, 어떻게

그것을 해결하고 대처해 나갈수 있습니까?

지금 추가협상을 위해 미국으로 가있지만, 설사 그것이 해결된다쳐도 어차피
촛불시위가 사라진다고 볼수없습니다.

왜냐면 본뜻이 소고기에 있는것아니고, 누구말마따나 소고기는 시발점에 불과합니다.

거기 시위참석한 대부분이 소고기는 아무것도 아니고, 갖다붙이기에 건강권이니,
내자식에게 어떻게 먹이느니 등등 명분이 좋으니까 쓰고 있는 말이지..

마음은 다른데가 있습니다.



이제는 정확히 나눌필요가 있습니다.

소고기만을 위해서 시위에 나온사람과 소고기만을 위해서 나오지 않을 사람을 구분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도 미국으로 달려가서 협상을 하고있을겁니다.
그것을 구분짓기 위해서......

타결이 되어서 남는사람들은 있겠죠.
하지만 또다른걸 말할겁니다.

지금 그들이 원하는것은 재협상입니다. 그것이 FTA로의 반대로 이어지고,
예전 김영삼때 IMF 같은 경제파탄을 유도해서 정권을 마비시켜서, 탄핵으로 유도하거나

또는 차기집권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있습니다.

10년정권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내부적으로.......


10년동안 조중동을 제외한 모든 언론이 장악되었고, 그동안 그렇게 뽑아놓고, 낙하산
인사는들이 수도없이 모든자리에 앉혀지면서, 정부의 하는일을 노출시키거나,
엇박자를 놓고 있습니다.

이런사람들이 요직에 박혀있으면서, 정보를 누출하고, 일을 못하겠다고 하면서, 권력을
약화 시키고있습니다.

언론을 탓했던 그들이 지금은 조중동과 똑같이 편향된 방송과, 인터넷,신문내용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누가 그렇거군요. 10년간 공무원이 66000여명 증가 되었는데, 교육쪽으로 배치된 인원이
58%인가?.........
그래서 예전엔 콩나물학교였는데, 지금은 학급당 32명이라고.....

지금 가장 우려되고 심각했던부분이...바로 이부분이었습니다.

요즘시위에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이 나오는게 된 이유가 늘어나 교직원과 관계가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더불어 대학생까지도 포함이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투표권하고 연계되겠죠.

시위에서 가장 위험한 부분이 학생들인 부분이고, 선동하고 효과가 가장좋은게 교육자위치이며, 가장 안전하게 포장할수있는 위치도 교육자입니다.

만약 교육자로써의 위치에서 중립적인 자세가 아닌 편향적인것을 가르쳤다면 그것은
매우 위험하고, 심각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소고기문제는 여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단순 소고기시위라는 것을 떠나서 다르게 접근하고, 좀더 강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고기가 성공이든 실패든 마무리되면, 어떻게든 이번일은 절대로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는 철저히 그 진실과 책임소재를 밝혀내야 합니다.


언제까지 앞으로 진행해야할 정책들이 이렇게 막혀버린다면, 이정권에서는 아무것도
일을 할수가 없습니다.


지금 그어떠한 정책보다, 정권의 기반을 다지고, 국가를 전복하고, 경제를 흔드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건 정권이 바뀐게 아닙니다. 명패만 바뀌었습니다.

이번 협상이 마무리되면, 대대적으로 정리하는 작업하는 필요합니다.
국가로써의 존엄성을 찾아야 합니다.

이런식으로는 절대 국제적으로 이익도 발전도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다른대책과 다른대처가 필요합니다.


더불어 지금의 시위들은 자신들의 이익단체, 공기업민영화반대, 전교죠, 반미단체,
MBC, KBS 등등  그외 여러단체가 국력을 와해시키고있습니다.

이제

만약 시위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따라가거나, 혹시 뭔가하고 가보고거나, 또는 순수하게 소고기문제때문에 갔던분이나 가실려고 하는분은 자제해 주십시요.
이제는 그시위자체의 질이 틀려질겁니다.

증권하고 펀드와 똑같습니다.
한창 잘나갈때 뒤늦게 아무것도 모르고 끼어들다는가는 중국이나 인도펀드꼴 날수있습니다.

지금시위에 잘못 끼어들게 되면 손해보는일이 많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식의 재미있는 시위는 끝낼때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촛불시위를 다른시각에서 보아야 할때가 온것입니다.



**봉화마을로 옮겨간 청와대.....
지금 대통령이 두명인것 같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이 나라의 기밀을 모두복사해서 봉하마을에 청와대를 만들어놓고,
컴퓨터로 검색하며 업무를 보고있습니다.

대체 뭐하는 짓입니까? 노무현 전대통령님.......
나라의 재산을 그것도 기밀을 왜 밖으로까지 가지고 나가서....누구와 정보를
공유하러 한건지.......

권력의 끝은 대체 어디입니까?

세상에 나라를 혼란속에 3개월 보내게 만들고, 거기서 진두지휘 하시는겁니까?
차라리 아예 한번 더 하십시요....아예 한번더 하겠다고 대선에 나오십시요.
제생각엔 다음대선에,  최초로 전진대통령이 대선후보로 나오는 깜짝쇼도
꿈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렇게해서 대통령 되면 ,총 15년을 대통령을 하신겁니다.

아무리 전진대통령이라도 국기기밀을 복사해서 나갔다면 이것은 정말
엄청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유재산도 아니고...

정권을 내놓고, 깨끗하게 물러나고, 그리고 다시 차기정권을 위해 노력을 히야지
늘 이런식이라면, 과연 차기정권에 되서도 결국 그것은 또다른 반쪽대통령이 되어
부메랑이되어 되돌아 올겁니다.



    • 글자 크기
인터넷 방송으로 전락한 MBC , KBS.... (by dunkhan) 6월10일 광화문에 쌓은 컨테이너박스... (by 하늘바람향)

댓글 달기

댓글 40
  • 잠잠하다 싶으니 또 나오시네요. ㅎㅎ 궤변은 여전하시고요. 이 맛에 글 쓰시는 거 같아요.
  • 이 뭐...ㅎㅎㅎ
  • ....better than fourteen criminal records....you know? dunkhan
  • dunkhan글쓴이
    2008.6.14 14:37 댓글추천 0비추천 0
    똑같은말 하시는것도 여전하시네요. 궤변은 님이 하시는것 같은데....댓글좀 똑바로 달아주세요.

    님이 의견을 가지고 계시고, 님의 행동이 부끄럽지 않다면, 거기에 걸맞는 말씀을 해주세요.
    저런식으로 댓글달면서, 조중동 말하고, 촛불시위가 어떻고, 소고기가 어떻게 말씀하시는게
    안타깝습니다.

    님이 진정으로 이번건을 안타깝게 여기고 , 이난국을 어떻게 하면, 헤쳐나갈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있다면, 저렇게 말하진 않았을거라 생각됩니다.

    자기얼굴에 침밷는말은 하지마세요.
  • 일 잘하면 누가 뭐라 합니까 ?

    하는일마다 개떡같으니까

    애들까지 난리가 났지요.

    그리고 그 사람은 이미 흘러간 사람 입니다.

    흘러간물이 어떻게 물레방아를 다시 돌립니까 ?

    해괴한 생각하지마시고,

    자전거휠이나 한번더 딱으세요.



    구름선비님 //

    전직이나 현직 대통령이

    대접받거나 욕 먹는것은 자기 하기 나름아닐까요.

    지금은 욕먹어도 나중에 일잘하면 칭찬도 받겠지요.

  • 글 써놓고 댓글 확인 안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하시는군요? ㅎㅎㅎ 근데 왜 그렇게 댓글에 민감하신 분이 여태까지 쥐죽은 듯 계실 수 있으셨는지요? 신기한 일이군요.
    제 댓글이 드디어 던칸님의 반응을 이끌어냈으니 보람은 있네요.
    궤변이 아니라는 말씀이신 거 같은데, 다른 사람들이 모두 궤변이라고 생각한다면 어쩌죠?
  • 조그만 모닥불을 키우는건 옆에서 던져 주는 나뭇가지들입니다.
    탈게 없으면 혼자 타다 사그러 들겠죠.
    시대가 영웅을 만들기도 하고 쪼다도 만들기도 하고...
    나랏님이 쪼다 대접받는 시대가 안타깝기만 합니다.
    오래전부터 자전거가 좋아 왈바 활동 하신 분 같은데,
    어떤 분이고 어떤 글을 쓰시는지 알고 있으신 분들은 이제 댓글 자제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혼자 사그러질것도 그려려니와 왈바에 오랫동안 활동하시며 쌓으신 정분이 사라지시고 마음에 생채기만 남으실까 걱정입니다.
  • 던컨님 말이 조목조목 맞네요. 올바른 양심을 지녔더라도 유언비어에 휘둘려 그릇된 판단을 하게 된다면 자신한테도 책임은 있지요. 아직 대통령도 있고, 국회의원도 있는 나라에서 국민ㅇ 직접 통치 하려고 덤빈다면 그건 무정부 상태 이지요.
  • 부디 이명박 대통령님이 딱 4년 9개월만 컨테이너 안에서 쥐죽은 듯 조용히 계셔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을 위해서나 국민을 위해서나 그 길이 최선일 듯합니다.
  • 갑갑하다...괜히 읽었다 ...
  • 2008.6.14 15:38 댓글추천 0비추천 0
    체력은 좀 느셨습니까? 던칸님
  • 던컨님 말에 일리가 있습니다....문제의 본질이 잘못 되었다고 한날이 있을 것입니다. 침묵하는 다수도 있습니다.
  • 지랄이라고 하는 겁니다 이런걸.
  • 지나가려다 한마디는 해야 겠네요~~~~~~~~~~~~~~~~~
    아~~~~~~주~~~~~~~ 쑈~~~~~~~~~~~~~~ 를 하는군요. 것도 혼자서~~~~~~
  • 아직도 노무현 타령이신가요? 노무현 전대통령이 촛불들고 나가라고 했답니까? 그럼 노무현이 배훈가? 아니면 양초공장에 이권이 있어 양초팔기위한 전략이라도 되나요?
    혹시 노무현전 대통령이 그리운 건 아니신가요? 씹어댈 대상이 사라니셔서...

    전 이명박대정권이 아무 일도 안하고 임기를 마치길 정말 바랍니다.
    대운하, 의료보험 민영화, 공기업 민영화 이런 짓들 제발 좀 하지말고 조용히 임기마치고 물러나길 바랍니다. 그 4년이 얼마나 길지 지금으로서는 암담하기만 하지만...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옵니다. 물론 국민이 뽑은 대리자가 지금의 이명박이지만..국민이 하지말라면 하지말아야줘..항명하는 겁니까..

    배후는 확실히 색출해야죠..국민들과 애꿋은 전의경들이 얼마나 피곤합니까..
    이런 시위를 하게한 원인제공을 한 인물들은 대통령이라고 해도 임기를 마치고 난 이후라도 확실히 처벌해야 합니다. 물론 그 양반에게는 전과 14범이나 되니 별하나 더 다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겠죠..
  • 그렇게 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 호오 이번엔 댓글까지 다셨네. 왠일이셔요?
    죄송합니다만 내용은 물론 안 읽었습니다.....
  • 청와대 임대차 계약 기간 보장하라고 담까지 쌓고 농성 중이잖아요.

    지금 한국에는 두 부류의 인간이 있습니다.
    첫째로 기득권 지배 계층과 함께 그들에게 붙어 혜택을 누리는 부류와 자신이 기득권이라고 착각하고 사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피지배 계급입니다. 단지 자신이 지배 받고 있다는 것을 뼈져리게 실감하지만
    배운 것은 많아 민주주의의 원칙을 알기에 촛불을 들고 나서거나 인터넷에 접속하여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가장 무섭고 불쌍한 자들이 기득권 지배계급이라고 착각하고 사는 분들입니다.
  • 저도 촛불 집회에 몇 번 나가고(물론 직장때문에 몇번 나가지는 못했습니다), 같이 도로를 점거하는 소위 불법 시위 현장에도 있었습니다.
    예.. 저도 단지 미국 쇠고기 수입 문제만으로 그 자리네 나간 것은 아닙니다.
    사실 저는 미국 쇠고기 수입 말고도 대운하, 의료보험 민영화, 수돗물 민영화, FTA 등 앞으로 남은 수많은 일들이 너무나 걱정됩니다.
    심지어 이런 미친짓(촛불 시위)를 앞으로 5년동안 계속 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누가 저를 좌익 빨갱이라고 비난하더라도 촛불 집회에 계속 참여할 것입니다.
    문제를 못본척 눈감으면 지금 당장은 편할지 몰라도 저같이 가진것 없고 능력없는 서민들의 앞날이 정말 걱정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애국자는 아닙니다. 어떤 신념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최소한 이 나라가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됐으면 합니다.
  • 의도적인 악플 즐기기...ㅎㅎ
  • 글쓴님 보세요...저도 촛불집회에 두번 참가 했습니다.....한번은 잔차타면서 알게된분과 참여했고..한번은 회사 동료,거래처 몇분과 갔습니다.....제가 볼땐 언론에서 조차 파악을 잘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님 말씀하고 조금 틀리지만 ..저와 함께 갔던분과..거기서 만난분들 대부분은.....광우병 소고기 때문에 참여한것이 아닙니다....더불어 정권이 밉긴하지만 퇴진은 원하지도 않고요....거기모인 어린친구들 몇 제외하고는......괴담때문에 간것도 아니고...일방적으로 불공평한 협정때문에 간겁니다..........단군이래 을사보호조약 빼고 이리 불평등 협정을 외국하고 맺은적이 있나요?....미국언론에서 조차....자기들 검역체계가 잘못 되어있다고 하지 않습니까?..그런것을 왜 우리세금으로 먹고사는 정부 관리들이 나서서 변론을 하는 겁니까?.......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니 fta가 대세라고요?.....1000여 페이지가 넘는 협정문이나 제대로 읽어 보셧나요?.........울나라보다 수출비중이 훨씬큰 대만 조차도 미국과 fta 하지 않습니다.....미국과 fta해서 잘된 나라는 대표적 "미국의 개"인 이스라엘 정도 밖에 없습니다.....우리가 비록 미국보다 힘이 없다지만......소고기문제나....fta나 ...대등하게 협정을 맺었으면 하는게 바람 입니다.....그렇게 못한다면...당연히 안해야겟지요??
  • 집회에 나오신분들이 이해관계가 얽혀있는분들이라고 치부하기엔 무리가 있지않나요?
    뉴스메인중 1인치 내용에 편승해서 이야기 하지마세요~ 짜증 납니다.

    그리고 던칸님 말이 맞다고 하시는분들 국민이 직접 하는 통치가 무정부가 아니라
    국민들은 개개인이 주권행사하는겁니다.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분도 아닐진데 어찌 저런말이.... 전 세계 어느나라나 민주주에서는 대통령이 독단적으로 결정할수있는일은 없습니다 .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보고 이야기를 하든가 ....참 답답하네요~~

    자꾸 007 영화같은 이야기를 하는분들이 있는데 처음부터누가 시켜서 하는일도 아니거든요?
    소설 쓰지 마세요 지금은 21세기 입니다~~~
    그리고 던칸님 궤변늘어놓는거 절대적으로 맞다고 봅니다.
  • 이건 뭥미?!.... ^^. 이말밖에 해드릴게 없습니다 던칸님. __꾸벅.
  • ㅅㄱㅇ~
  • 언제 한번 직접 용안을 뵙고싶어요^^
  • 던컨님하 님 마빡에 SEV 스티커 한장 붙이면 개념이 돌아올지도 몰라여~~~ ㅎㅎ
  • 대단하십니다...
  • 2008년식 사고 싶은데
    2000년식만 팔면서
    2000년식 사기 싫으면 안 사면 되지 않느냐는 샵 주인을 연상시키는군요.
  • 댓글을 쓰시는 분만 쓰시는것같은데 전혀 와닿지는 않는 내용이군요.

    마빡? 개념? 지랄? 궤변?

    이런 말들은 본인들의 댓글에서 보면 기분이 좋을까요?
  • dunkhan글쓴이
    2008.6.15 01:40 댓글추천 0비추천 0
    으음...훔.....쩝.......

    님의 모습에 내모습이 고정되어있는데,
    제가 제모습을 말한들 님이 알아듣겠습니까?

    이게바로 촛불시위의 자화상이라고 생각됩니다.

  • 와~~ 던컴님 댓글두개 첨봄 ㅋㅋㅋ.... 저겨~~ SEV 스티커는 마빡말고 양눈알에 붙이시면 세로운 세게가 보여여~~ 던컴님... ㅎㅎ
  • 아... SEV의 방사선 때문인거군요 (무릎 탁!)
  • 던칸님 글이 맞네요..

    이사가며 열쇠까지 복사해 들고가서.. 조용할때 한번씩 열고 들어가는거 같네요..ㅎ
    아사 온 사람도 단속 잘 해야 겠지만.. 그럴려고 마음먹은 놈이 안좋은거 같습니다..

    조목 조목 잘 읽었습니다..
  • 던칸님 댓글 다실 줄 아시네요...

    진작 좀 댓글 좀 다시지... 그리고 본문에 글 적으실땐 정확한 증거나 관련 자료 링크 좀 부탁드립니다... 추측성글이나 루머는 토론이나 대화가 되질 않습니다...

    제가 글 읽었을땐 그냥 본인 생각만 적은듯한 느낌이네요...
    뭐 믿을만한 링크나 뉴스 자료가 있어야 반대 의견이나 생각인 사람을 설득 또는 납득 시킬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 rudedeb --> 아... SEV의 방사선 때문인거군요 (무릎 탁!)

    rudedeb <--- 휴지사건때 "만세이" 했던??? 그리고 댓글 곧바로 지웠던???
  • 본인이 글을쓰면서 이해가 안가는부분을 증거나 관련자료 없이
    평소 본인 모습이 고정되어 있으니 보일리가 없다??
    이게 촛불집회 자화상이다?? 너무 억지가 아닌가 합니다~!

    손톱에 때깃듯이 나서고 가릴곳 안가릴곳 구분이 안가는건지......
    mirintl 님 마음에 와닿으라고 남긴 댓글이 아닙니다. 착각을 많이하고 사는거 같아요?
    댓글 쓰는분만 쓰던지 처음 쓰던사람이 생기던지 mirintl 하고 상관
    없을거 같은데요~~ 감정적이면 안된다면서요?

    차라리 마음이 와닿지 않는다는 말보다 님글에 저런 리플이 달리면 어떨까요?....
    라고 말을 해야지 감정적이 않아보이는데요??
  • 영자님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것 같은데 ..;;
  • 난 던칸님 말에도 일리가 있다고생각하고
    또 제 생각과 틀린 부분도 잇지만
    생각은 자유입니다.
    물로 비난도 자유지만 소수의 의견이 다수의 의견과 틀리다해서.
    비꼬고나 무시해버리는 묻어버릴려고 하는 경향은..쫌...
    물론 예민한문제라서 다들 그러시는 것같지만..
    예를들면 디워떄만해도 진중권교수를 막욕하고 비난하고
    매장시키더니...지금은 촛불집회의 영웅으로까지 대접받는데.
    자기들 생각과 안맞을땐 사람을 거의 생매장직전까지 몰고가면서
    자기들과 마음이 조금만 맞으면 영웅적인 존재로 부각되는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

    *그냥 이글을 읽고 이렇게 생각하는 다양한 사람들도 있구나
    겸허한 생각을 해주시것도 좋을 듯싶네요...ㅠㅠ
  • 나를 괜시리 걸고 넘어가는 yepi그대는 누구신지
    저는 그런 댓글 쓴적도 지운적도 없습니다만
    당신 저 알아요? 난 당신 모르는데...
  • mb랑 똑같네요. 사람들의 말은 안듣고 괘변만 말하는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427
187911 피자 어디께 제일 맛이 있나요~42 hkrs3 2006.01.25 1257
187910 운영자님 보십시요..42 ahshs 2005.12.07 2119
187909 변질되어 버린 광우병 괴담............41 dunkhan 2008.05.03 1560
187908 광우병과 대운하에 대한 생각....41 dunkhan 2008.05.02 1681
187907 필독===앞으로 Q/A에 통신어체를 구사하는 글은===41 십자수 2007.08.25 1939
187906 키큐라님의 새자전거 퀴즈 대행진41 산아지랑이 2007.08.11 1937
187905 산에서 자전거를 타면 안되는 이유....41 vvin 2006.12.05 2910
187904 남산 들어가면 끝까지?41 dunkhan 2006.09.01 1701
187903 자전거 출퇴근 금지!!41 타자군 2006.06.30 7561
187902 마지막 프리킥 왜 공격안했죠?41 boomfactory 2006.06.14 1849
187901 차를 타고 다닐때마다...여자가 무슨 운전이냐고...41 essky111 2006.04.17 2206
187900 어이없는 협박성 메세지...41 ........ 2006.03.21 7348
187899 초보라이더가 후지사태를 보고난 후기입니다^^41 potatostew 2006.03.06 1935
187898 인터넷 방송으로 전락한 MBC , KBS....40 dunkhan 2008.06.18 1841
이제는 하나의 세력으로 단정해야할때......40 dunkhan 2008.06.14 2481
187896 6월10일 광화문에 쌓은 컨테이너박스...40 하늘바람향 2008.06.10 2213
187895 기독교에 멍든 엠비40 karis 2008.06.05 2537
187894 조립비가 7만원?40 rian10 2007.09.30 3016
187893 운영방침 및 내용증명에 따른 회원 제재건40 Bikeholic 2007.08.27 3369
187892 <산즐러> 아카데미소장 <이동건>을 고발 합니다40 msg1127 2007.08.15 8028
이전 1 ... 4 5 6 7 8 9 10 11 12 13... 9404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