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창고 왜 붙였어요?????
넘어졌나요????

ㅎㅎㅎ 잡넘이..아침에 일어나보니 저렇게 되었답니다...저는 할퀸적 없는디... ㅡㅡ;;; 그리고 그 다음날 넘어져서 무릎팍 다 까지고...ㅋㅋㅋ

으라차님이
할퀸적 없다는 것이
어째 오리발 같다는... ㅋㅋㅋ

뽀은이 뭔가 구연동화 이야길 하다가
밥 한 번 수저로 뜨고는 밥이 너무 맛있었던 몬양인지
하려던 이야길 깜빡했군요....그러믄서 머쓱해진 나머지 손을 젖는 표정과 미소가
참으로 순수하고 구엽습니다..^^b

참~~
하는 짓마다 이쁜 녀석입니다.

ㅎㅎㅎ 계속 웃었습니다 귀여워서 ㅎㅎ

어제다르고 오늘 다르게 자라는 군요
저녀석들을 위해 어른들이 무엇을 해주야 할지 고민할 때입니다
나이가 들다 보니 제 자신의 일보다는 자식들 손자들의 미래가 더 걱정이 되더군요..